깨어지는 가정, 깨지지 않는 언약 (창27:18~29) 말씀: 이재훈 목사님 우리가 살면서 알게 되는 [슬픈 사실]은 “가장 아픈 상처가 가정 속에서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기쁜 소식]은 아무리 아픈 상처일지라도,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치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삭]의 깨어진 가정의 모습을 보면서, 그 깨어진 가정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가정을 위해, 가지고 계신 계획은 포기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은 결코 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삭]은 주변 사람들과는 다투지 않고, 믿음을 통해 승리를 경험하였지만, 가정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나타나서, 결국에/ [깨어진 가정]이 되고 맙니다. 창세기 15장에서는 형제간의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