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삼일절 105주년 기념일에 온누리교회 순장님들은 서빙고 본당에서 순장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경기A공동체에서도 30여분의 순장님 다락방장님 장로님들이 참석하셨다. 나는 우리 경기A공동체 자리가 부족해서 2층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다. 김포공동체의 공동체 특순으로 순장 영성수련회를 시작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특순도 참 감동이였다. 장동원 목사님과 10분의 공동체 목사님들이 인도하시는 찬양과 온누리밴드팀의 연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찬양을 하는데 정말 엘리야 선지자가 오실 것만 같다 '예수 열방의 소망' 우리의 믿음으로 선포를 하신다. '슬픈 마음있는 사람' 찬양을 통해서 3.1절 공휴일에도 서빙고 본당을 가득 매운 순장님들의 찬양의 열기가 점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