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9

두란노국제선교회 32주년 감사예배 (2024.10.17)

2024년 10월 17일(목) 오후7시 30분 서빙고 선교관 3층 비전홀에서 두란노국제선교회(TIM) 32주년 감사 예배가 있었다.7시 30분부터 목요선교집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TIM 32주년 감사예배를 시작한다.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받을 그날을 고대하네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받을 그날을 고대하네목요선교집회 안내팀이 변함없이 오늘도 안내로 많은 수고를 해 주신다.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여호와께 봄비를 구하라 (슥10:1) 2021.01.02

여호와께 봄비를 구하라 (슥10:1)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늘은 세 이레 기도회의 21일 째 되는, 마지막 날입니다. 여기서 마지막 날이라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므로,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의 여정을 떠나게 만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스가랴 10장 1절의 말씀입니다.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화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서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슥10:1) 이 말씀을 ”우리말 성경“으로, 제가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봄비 내리는 철에, 비를 오게 해 달라고 여호와께 구하라. 여호와께서 먹구름을 만들고, 그들에게 소나기를 내려 주셔서, 밭의 채소를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슥10:1) 봄비가 내리는 철에,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는 ..

온누리교회

2020년 9월 20일 서빙고 3부 예배 대표기도가 있어서 오랫만에 예배당에 방문을 했다. 서빙고골프 연습장이 있던 곳이 너무나 멋진 공원으로 변해 있었다. 이동희 장로님께서 드론으로 찍으신 사진을 공유해 주셨다. 내가 처음으로 1992년 온누리교회에 청년부에 처음으로 참석했을 때에 청년부가 예배 했던 추억의 공간인데 이곳이 로비로 변해 있었다. 현재 출입문과 반대편에도 출입문이 생겨서 로비가 너무 넓어 보인다. 여기가 골프 연습장이였을 것이라고는 상상을 할 수 없는 공간으로 변해 있었다. 잔듸도 너무 잘 자라고 있었다. 놀고 싶은 공간으로 변신해 있었다. 교회의 차세대를 위한 공간으로도 너무 좋고 교회만의 공간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너무나 아름답게 사용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해..

온누리 미래준비 세미나 뉴노멀 (2020.07.06)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온누리 미래준비 세미나 뉴노멀이 진행 되었다. 안녕하세요, 온누리 미래준비 세미나 ‘뉴노멀’ 사회를 맡은 윤현덕입니다. (세미나의 목적) 세계 곳곳은 물론 바로 우리 주변에서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뉴 노멀'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그 새로운 일상, 새로운 기준 속에서 무엇보다 ‘성도의 본질’ 그리고 ‘교회의 본질’을 바로 세우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할 때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이 준비되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성도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고 또,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변화된 삶’과 ‘회복’을 나눠주시면,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가 되어 하나님..

온누리교회 장로수련회4 (2019.6.7~8)

2019년 6월 8일(토) 장로수련회 두번째날이 밝았다. 나는 한화콘도에서 숙박을 했기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뒤쪽에 우리 장로님들이 숙박하셨던 The White Hotel이 보인다. 주52시간 근무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전 7시부터가 아니라 7시 30분부터 식당 OPEN이다.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을까 싶어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식당에 차려진 것만 간단히 해결했다. 원래 시간 계획은 8시 30분에 찬양으로 두번째날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 식당 OPEN도 늦었고 식당도 협소한데 한꺼번에 식사하기가 어려웠다. 많은 시간 줄을 서서 대기해야 했고, 호텔에서 Check Out을 하고 한화콘도로 이동을 해야한다. 덕분에 전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아침 8시 40분경에 본부팀 장로님들이 별도의 공간에서 기..

온누리교회 장로수련회2 (2019.6.7~8)

2019년 6월 7~8일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 더화이트호텔/한화리조트에서 'The Holy Sprit, Breathe New Life in Me. 성령 안에 새 생명으로'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 장로수련회가 열렸다. 버스를 타고 Check-in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화이트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식 저녁 식사로는 조금 부족한 듯한데......담임목사님도 함께 식사를 담으시고 계신다. The White Hotel 자체가 대규모 행사를 위한 공간이 아니고 가족들이 함께 숙박을 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가 되었기에 한꺼번에 함께 식사 하기에도 공간이 부족했다. 저녁 식사 이후에 다시 행사를 위하여 한화리조트로 되 돌아왔다. 다행히 비가 그쳐서 잠시 산책을 하면서 리조트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저녁 집회를 ..

온누리교회 장로수련회1 (2019.6.7~8)

2019년 6월 7~8일 1박2일간 강원도 평창 더화이트호텔/한화리조트에서 'The Holy Sprit, Breathe New Life in Me 성령 안에 새 생명으로'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 장로수련회가 열렸다. 나는 준비팀에 속해서 몇 개월 전부터 장로수련회를 같이 준비했기에 하루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6월 6일 밤 늦게까지 현장에 준비할 것들을 준비했다. 수련회 배너도 달고.... 내일 아침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테이블 세팅과 조별 안내 표시와 명찰까지 사전에 계획된 되로 모두 준비를 하고 있다. 늦은 밤까지 수고해 주신 많은 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대에서 바라 볼 때 수련회 장소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수련회 아침이 밝았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밖에는 비가 많이 온다. 긴급..

온누리교회 순장論

안용태 장로 I. 작은 목자 . 순은 온누리교회의 기초 단위를 이루는 조직이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교회이다. . 따라서 순장은 말단 하부 조직 책임자라기 보다는 생명력있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이다. . 순장은 순원들에 대한 영적 돌봄의 1차 책임을 담당한다. . 순장의 순원들을 위한 중보 기도는 어느 누구의 중보 기도보다 능력이 있다. II. 소그룹리더 . 순장은 순이라는 소그룹의 최고 리더이다. . 소그룹-특별히 기독교적 소그룹은 교단이나 신학적 배경에 따른 고유의 속성을 지닌다. . 순장은 이러한 소그룹운영에 대한 이해와 훈련이 요구된다. (특별히 공감-경청훈련, I message, 관계 훈련 기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 순장에게는 소그룹 역동(dynamics)에 대한 체험의 기회가 주어져야..

온누리교회 제2대 이재훈 담임목사 위임예배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오후7시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제2대 이재훈목사 위임예배가 있었다. 목사님은 일찍부터 교회 로비에서 내빈들을 일일이 맞아 주시고 계셨다. 바쁘신 중에도 친절하게 모델이 되어 주셨다. 정말 겸손하신 목사님이시구나하는 생각에 감사했다. 사모님은 공식적으로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만 기꺼이 인사 중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찬양으로 위임예배가 시작 되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동참하시지 않으셨을까??? 본당이 꽉 차도록 많은 성도님들이 위임예배에 함께 하셨다. 온누리 사랑 챔버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이날은 ~~...내 하나님은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전혀없네....아멘. 예배 인도는 얼바인 온누리교회 박종길 목사님이 해주셨다. 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