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2008년 4월 5일 토요일 한식 데살로니가후서 3:13~18 끝까지 달려야 할 길 바울은 계속해서 주님이 곧 오신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규모없이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더욱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며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13) 충고..

2008년 3월 4일 금요일 데살로니가후서 3:1~12 믿음의 나무, 변화의 열매 바울은 지금 그리스도의 재림의 문제로 인한 오해와 소란을 인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권면하기 위하여 이 편지를 쓰고 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미 온 것이 아니고 장차에 올 것이데 여러가지 징조가 있을 것을 말씀했다. 특..

2008년 4월 3일 목요일 데살로니가후서 2:13~17 성숙과 확신은 비례합니다. 바울은 앞에서 불법의 사람(3), 멸망의 아들(3) 대적하는 자(4), 불법한 자(8), 악한 자(9), 멸망하는 자들(10), 불의를 좋아 하는 자들(12)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었다면 오늘은 그 반대의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앞에 열거한 자들..

2008년 4월 2일 수요일 데살로니가후서 2:1~12 유혹 뒤에 기다리는 것 바울이 5~6개월 이전에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특히 5장 1~11절 재림의 문제에 대한 오해가 있은 것에 대하여 잘못된 종말관에 대하여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권면하고자 데살로니가후서를 쓴 것..

2008년 4월 1일 화요일 데살로니가후서 1:1~12 믿음과 사랑이 자란다.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데살로니가후서 말씀이다. 바울서신의 시작은 언제나 문안인사부터 시작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두 단어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빈다.(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