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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강가에서 (2026.09.17)

천지를 아름답게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가을 한강가에서 가을은 아직 깊지 않았는데 하늘은 먼저 푸름을 열어 놓고, 한강은 말없이 흐르며 하늘의 빛을 품고 있다. 바람은 강물 위를 스쳐 가고 잔물결은 햇살을 안아 반짝인다. 멀리 선 다리도, 도시의 빌딩도, 오늘만큼은 서두르지 않는다. 흘러가는 강을 바라보며 나 또한 잠시 걸음을 늦춘다. 세월은 흘러도 은혜는 강물처럼 이어지고, 높고 푸른 저 하늘 아래 감사 하나 가슴에 담아 본다. 하늘은 높고, 강은 넓고,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지만 오늘의 이 풍경은 오래 마음에 남는다. Have a good 추석.ㅅ

내가찍은 사진 2026.09.17

최천실 권사님과의 만남 (2026.09.13)

사랑하는 최천실 권사님을 만났다. 92세의 연세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미국으로 가신지 8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셨다.갑작스런 만남으로 과거에 권사님을 기억하셨던 많은 분들이 함께 만나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사랑하시는 권사님을 여기까지 지금까지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권사님께 날마다 새 힘과 강건함을 주셔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게 하옵소서 기도가 절로 나온다.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어제의 용사들이 교회 로비에서 다시 만났다. 양재수 장로님, 허형석 장로님을 뵈었다. 서진봉 장로님도 같이 뵈었는데 사진의 밖에 계셨나 보다.장인영 권사님, 김정숙 권사님도 함께 만났다.신촌설렁탕 집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고 바로 옆 카페에서 차 한잔씩 나누었다.점심 식사 대접해 주신 나승주 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