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날을 새롭게 하옵소서. (애5:17~22)
2006년 3월 23일 목요일 예레미아애가 5:17~22 우리의 날을 새롭게 하소서 에제 오늘 예레미아의 중보기도를 보면서 눈물의 선지자 인줄로 만 알았던 예레미아가 얼마나 중보기도의 사람이였는지를 깨달을 것 같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한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라는 말씀을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들었던 예레미아 지금은 비록 바벨론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초토화가 되고 포로로 잡혀가는 신세이지만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여 주셔서 결국은 포로에서 돌아오게 될 뿐만이 아니라 다윗의 자손을 통한 인류의 온전한 회복까지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약속 해 주시는 그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부르짖는 예레미아. 나도 이런 비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