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말라기 4:1~6 심판에서 자유로 돌이키라. 간단히 말씀을 요약하면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악인을 밟을 것이다 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할렐루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고치게도 하시는 하나님이 죄인들을 심판해 하나님의.. 말라기 QT 2006.03.31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 하는자 2006년 3월 30일 목요일 말라기 3:13~18 의인과 악인은 말부터 다릅니다. 정확히 세어 보지는 않았는데 말라기는 23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 졌다고 언젠가 설교 시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도 계속해서 대화가 이어진다. 하나님이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였다고 지적하시자 우리가 무슨 말.. 말라기 QT 2006.03.30
내개로 돌아오라. 2006년 3월 29일 수요일 말라기 3:7~12 나의 규례를 지키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 조상 대대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않았다. 내게로 돌아오라.(7) (Return to me)고 간절히 요청하신다.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내게로 돌아오라라고 말씀하셨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 말라기 QT 2006.03.29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006년 3월 28일 화요일 말라기 2:17~3:6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말로 짓는 죄에 대하여 미리 말씀하신다.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게 하겠습니까? 하고 반문한다. 공의의 하나님이 도데체 어디 계시냐고 말함으로서 여호와를 괴롭게 한다고 지적하신다. 맨처음 하.. 말라기 QT 2006.03.28
[스크랩]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말라기 2:10~16 인간관계의 황금률 어찌하여 형제간에 신의를 저버리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라고 꾸짖으신다. 신의를 저버리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성소를 더럽히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의 여자들과 결혼을 했으니 누구든지 이런 짓을 하면.. 말라기 QT 2006.03.27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말라기 2:10~16 인간관계의 황금률 어찌하여 형제간에 신의를 저버리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라고 꾸짖으신다. 신의를 저버리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성소를 더럽히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의 여자들과 결혼을 했으니 누구든지 이런 짓을 하면.. 말라기 QT 2006.03.27
[스크랩] 참 제사장의 길 2006년 3월 26일 토요일 말라기 2;1~9 삶의 중심은 언약 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제사장들에게 경고를 하신다. 만일 듣지아니하며 마음에 두지아니하며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서 너희의 복을 저주 하시겠단다.(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기뻐하는 .. 말라기 QT 2006.03.26
참 제사장의 길 2006년 3월 26일 토요일 말라기 2;1~9 삶의 중심은 언약 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제사장들에게 경고를 하신다. 만일 듣지아니하며 마음에 두지아니하며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서 너희의 복을 저주 하시겠단다.(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기뻐하는 .. 말라기 QT 2006.03.26
[스크랩]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2006년 3월 25일 토요일 말라기 1:6~14 무엇보다 큰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하고 호통을 치신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라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화가 단단히 나 계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는 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리 만큼 하나님이 많이.. 말라기 QT 2006.03.25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2006년 3월 25일 토요일 말라기 1:6~14 무엇보다 큰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하고 호통을 치신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라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화가 단단히 나 계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는 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리 만큼 하나님이 많이.. 말라기 QT 200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