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40일 특새[10] 죽음을 넘어선 사랑 (빌2:05~11) 말씀: 박성은 목사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살아갑니다.다른 사람의 말아나, 행동이 ”우리가 이해하는 범주 안에“ 속해 있으면,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이해하는 범주를 넘어서게 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쉽게 받아드리지 않고, 함께하기 어려워하곤 합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분입니다.그분은 사람들의 생각을 넘어섰고, 누구도 원하지 않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빌립보서 2장 5-7절에,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