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고린도후서 13:1~13 십자가 정신으로 살라. 2008년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2008년을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성령충만한 사람, 믿음의 사람,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 되기를 기도하면서 시작했었는데 2008년의 마지막 날에 너희가 믿음에 ..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고린도후서 12:11~21 내 사랑의 대상은 누구인가? 사도 바울은 자랑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인 줄 알지만 부득불 자신이 경험한 세째하늘의 환상과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 할 수 없는 말을 들었던 계시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교만해 지지 않도록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고 했..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고린도후서 12:1~10 약함을 통해 역사하는 복음 계속해서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변호의 말씀이다. 바울 자신은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어리석은 짓 이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자기의 자랑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고난이 얼마나 큰 것인지 충격을 받는다. 오늘..

2008년 12월 28일 주일 고린도후서 11:22~33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다. 사고 바울은 자신을 자랑하는 일이 어리석은 짓인 줄 알지만 거짓사도요 궤휼의 역군이요 사단의 일군들을 쉽게 용납하는 고린도교인들의 어리석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 불가피하게 자신을 자랑한다고 했다. 바울이 자랑한 구체적인 내..

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11:12~21 부득이 자랑할 수밖에 없다. 계속해서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변호에 대한 말씀이다. 바울의 사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도직과 그가 전한 복음 전체에 대한 공적인 문제까지 비방하는 자들을 향하여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러운 태도 보다는 좀더 단호하고 공..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11:1~11 거룩한 삶은 복잡하지 않다. 다시 고린도후서 말씀으로 돌아왔다.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변호하는 내용으로 계속 이어진다. 바울은 자신을 자랑하는 것을 어리석은 것으로 알았다.(1) 그러나 고린도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을 용납해 달라고 하신다...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10:12~18 헌신에는 만족이 없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과 개인 신상에 대해서 비방하는 자들에 대해 변호하면서 도전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책망하였다. 오늘은 고린도교회가 바울이 개척했던 교회였기 때문에 그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자랑하는 것은 정당하다..

2008년 12월 19일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 고린도후서 10: 1~11 외모를 뛰어넘는 내면 지난 8장, 9장에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 헌금에 대한 권면이 있었다. 특히 헌금의 원칙과 방법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10장 부터는 바울 개인의 사도권에 대한 시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이다. 바울에 대한 이상..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고린도후서 9:10~15 물질을 나누고 사랑을 되받다. 계속해서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구제 헌금에 대한 말씀이다. 헌금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미리 준비하여 드리고, 심는 마음으로 드리고, 마음에 정한 대로 드리고,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은 구제 ..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고린도후서 9:1~9 헌금으로 표현하는 은혜의 삶 구제헌금을 드리는 원리와 구제헌금을 하는 목적등에 대해서 말씀하신 바울은 구제 헌금의 방법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 구제 헌금은 어떻게 하는가? 1.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하다.(5) 준비하여야 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