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고후8:16~24)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고린도후서 8:16~24 선한 일은 선한 일꾼에게 구제헌금에 대한 원칙이랄까 마게도냐 교회들의 모범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던 바울은 오늘은 본문에서 디도와 무명의 다른 두 사람을 고린도 교회에 파송하여 헌금을 모으게 한다. 바울은 헌금의 모금을 위해서 직접 권면은 하지만.. 고린도후서 QT 2008.12.16
할 마음만 있으면....(고후8:1~15)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고린도후서 8:1~15 머뭇거리지 말고 섬기라. 7장까지 주로 바울 개인적인 입장에서 간증과 사역과 권면이였다면 8장부터는 전혀 다른 헌금의 원칙과 방법의 문제를 언급하신다. 마게도냐 교회를 통하여 본 구제의 원리를 보여 주신다. 마게도냐 교회들이 모범을 보였다고 칭찬을 .. 고린도후서 QT 2008.12.15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라.(고후7:8~16) 2008년 12월 14일 어머님생신일 고린도후서 7:8~16 기쁨으로 가슴이 벅찬 삶. 어머님 생신날에... 사랑하는 딸 수지, 어머님, 아들 수찬이. 어머님 생신 축하합니다. 바람처럼 잠간 오셨다 가시니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네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마음으로 우리를.. 고린도후서 QT 2008.12.14
위로하시는 하나님(고후7:2~7)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7:2~7 가득한 위로, 넘치는 기쁨 5가지 이유를 들어서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고 권면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또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 고린도후서 QT 2008.12.13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후 6:11~7:1) 2008년 12월 12일 장로장립식 고린도후서 6:11:7:1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생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하고 아무것도 없.. 고린도후서 QT 2008.12.12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후5:11~21)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고린도후서 5:11~21 화해케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들 성도는 이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거하게 될 것이다. 아멘. 따라서 이 세상의 일이란 잠시적인 것이요 영원한 것이 아니므로 현재의 보이는 고난을 넘.. 고린도후서 QT 2008.12.10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후5:1~10)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고린도후서 5:1~10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계속해서 대조적인 비유를 사용함으로 많은 것을 설명하신다. 옛 언약과 새 언약. 율법의 직분과 새 언약의 직분 질그릇과 보배 겉 사람과 속 사람 잠깐 보이는 것과 영원한 것 등등등이다. 오늘은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과 하늘.. 고린도후서 QT 2008.12.09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4:13~18)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고린도후서 4:13~18 날마다 새로워지는 인생 사도 바울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우리의 보배로 묘사하셨다. 그리고 이 보배를 질그릇같이 깨어지기 쉽고 천박한 인생의 몸에 담아 주셨다고 설명하셨다. 왜 하나님은 이 귀한 보배를 질그릇 같은 우리 몸에 담아주셨.. 고린도후서 QT 2008.12.08
질그릇에 담긴 보배 (고후4:1~12) 2008년 12월 7일 주일 신천교회수료예배 고린도후서 4:1~12 생명이 사망을 꿰뚫다.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 때문에(1) 환란중에도 낙심치 않고 복음을 전파한다고 말씀하신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 되신 것과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 고린도후서 QT 2008.12.07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후3:1~11)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3:1~11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 복음 전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셨다.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냄새이고 믿는 사람에겐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냄새라 하셨다. 오늘은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3) 말씀하신다. 나의 삶은 어떤가? 세상에 그리.. 고린도후서 QT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