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2

2024년 12월 29일 1350시 예배 유아세례식

2024년 12월 29일 1350시 4부 예배에 유아세례식이 있었다.대표기도 : 주성대 장로 4부 예배에는 늘 주기쁨 찬양팀이 감동적인 찬양을 해 주시고 계신다.대원들의 숫자가 많이 늘어난 것 처럼 보입니다.대표간증 : 이시아의  아버님께서 감동적인 간증을 해 주셨다유아세례 집례 : 강부호 양재 담당 목사님유아세례는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겠다는 결단입니다.유아세례 문답 : 강부호 양재 담당 목사님유아세례 서약1. 여러분은 이 자녀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하는 은혜를받아야 할 것을 믿습니까?2. 여러분은 지금 완전히 이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은혜를 의지하며, 친히 경건의 본을 보이기로 힘쓰며,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양육하기로 서약합니까..

세례식 관련 2024.12.29

2024년 11월 24일 1130시 예배 유아세례식

2024년 12월 29일 1130시 3부 예배에 유아세례식이 있었다.예배 순서가 뮤지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한다. 평소에 늘 진행해 오던 예배 순서와는 조금 다르지만 참 좋았다.대표기도 : 하주헌 장로 (이촌공동체)대표간증 : 안지엘의  아버님께서 감동적인 간증을 해 주셨다유아세례 집례 : 강부호 양재 담당 목사님유아세례는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겠다는 결단입니다.유아세례 문답 : 강부호 양재 담당 목사님 유아세례 서약1. 여러분은 이 자녀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하는 은혜를받아야 할 것을 믿습니까?2. 여러분은 지금 완전히 이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은혜를 의지하며, 친히 경건의 본을 보이기로 힘쓰며,그리스도 안에서 믿..

세례식 관련 2024.12.29

2024년 12월 29일 9시 예배 세례식

2024년 12월 29일 9시 2부 예배에 성인 세례식이 있었다.대표기도 : 최호림 장로 (동대문중랑공동체)9시 2부에는 주찬양 찬양사역팀이 매주 잘 섬겨주신다. "주님께 찬양하라" 찬양해 주셨다.늘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린다.대표간증 : 김지원 성도님세례집례 : 강부호 양재 담당 목사세례는 본인의 신앙 고백에 따라 새로운 신앙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며,세례를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옛 자아를 버리고 새로운 신앙인의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혹시 아직 세례를 받지 않으신 분들은 세례 교육을 받으시고 꼭 세례받으시기 바랍니다.입교서약1. 성도님은 유아세례를 받을 때에 부모님들이 대신 하였던 신앙고백과 서약을이제는 장성하였으니 자기의 것으로 확신합니까?2. 성도님은 전능하사..

세례식 관련 2024.12.29

숨어 계시는 하나님 (사45:14-17) 2024.12.29

숨어 계시는 하나님 (사45:14-17)   말씀: 이재훈 목사님 일본의 소설가인 [엔도 슈샤쿠]가 쓴 “침묵”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사일런스”라는 영화로 개봉 상영되었는데, 17세기 일본의 기독교를 박해하는 배경으로 쓴 역사 소설입니다. 그 당시에 일본은 일본인들만 박해하고 배교시킨 것이 아니라, 외국 선교사들까지 배교시킨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농민들을 정육점의 고기처럼 거꾸로 매달아서 고문하는 장면을, 바로 그 옆방에서 그 사람을 전도한 선교사에게, 그 고통의 소리를 듣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CS루이스]도 “자신이 사랑하는 결혼 대상자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도 결혼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루이스의 기도]에 응..

주일 말씀 2024.12.29

안수집사 임직식 (2024.12.28)

2024년 12월 28일 (토) 오전 11시 양재 믿음홀에서 특별한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이 있었다. 우리 경기A공동체에서는 서원열 / 이미경 집사님의 안수식이 있었다.찬양 : 조현수 목사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사회 : 오민 목사말씀 선포 : 강부호 목사 (양재캠퍼스 담당..

경기A공동체 2024.12.28

성탄 감사찬양예배 (2024.12.25)

2024년 12월 25일 성탄절에 성탄 감사찬양 예배로 아침 9시부터 서빙고 양재와 각 캠퍼스 교회에서 일제히 찬양 예배가 드려졌다.저녁 7시 30분에는 서빙고 본당에서 온누리 사랑챔버 오케스트라 25주년 기념 콘서트가 있었다.1999년 5명으로 시작한 사랑챔버가 예술의 전당은 물론이고 국 내외에서 정말 많은 공연을 해 오셨다.너무나 자랑스럽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린다.오프닝 연주 연합 챔버 - Night of Silence -성경 말씀 낭독 시편 96:1~7 이승은 전도사찬양 :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성경 말씀 낭독 : 누가복음 2:8~20 이승은 전도사 특순 : 참 반가운 성도여  더블레싱 & 뮤지컬 찬양사역팀특순 :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더블레싱 & 뮤지컬 찬양사역팀특순 : 고요..

성탄은 믿음의 용기를 요구합니다 (마1:18-25) 2024.12.22

성탄은 믿음의 용기를 요구합니다 (마1:18-25)  말씀: 이재훈 목사님 [성탼]에 우리가 자주 잊혀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요셉]입니다.우리는 [요셉]이 보여준 “용기있는 믿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 사회에서 여인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생존할 수 없는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육신의 아버지의 보호 없이, [마리아]가 혼자 양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초점을 두고 기록하였고, [마태복음]에서는 육신의 아버지, [요셉]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마태]는 왜, [요셉]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을까요? 그것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소개하는 복음서이기..

주일 말씀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