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믿음의 용기를 요구합니다 (마1:18-25) 2024.12.22
성탄은 믿음의 용기를 요구합니다 (마1:18-25) 말씀: 이재훈 목사님 [성탼]에 우리가 자주 잊혀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요셉]입니다.우리는 [요셉]이 보여준 “용기있는 믿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 사회에서 여인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생존할 수 없는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육신의 아버지의 보호 없이, [마리아]가 혼자 양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초점을 두고 기록하였고, [마태복음]에서는 육신의 아버지, [요셉]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마태]는 왜, [요셉]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을까요? 그것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소개하는 복음서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