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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차세대 송년모임 (2024.12.01)

2024년 12월 1일 서빙고 한동홀에서 '24년 차세대 송년 모임이 있었다.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세대가 희망입니다.무대를 중심으로 서빙고, 양재, 도곡캠퍼스의 예꿈, 꿈땅, Power Wave 전체 부서 교역자와 담당 장로님, 교육위원회 장로님들이 모두 함께 모이게 되었다.찬양 인도 :  임동현 전도사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

여호와의 열정으로 (사9:1-7) 2024.12.01

여호와의 열정으로 (사9:1-7)  말씀: 이재훈 목사님 세상에 어떤 사람도 미리 “예고되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나 우리 [예수님의 출생]은 오랜 역사 속에 “예언된 출생”입니다. [예수님]은 예언을 통해 출생했고, 태어나시기 전부터 역사에 영향력을 준 것은 [이스라엘 역사]가 그분의 출생을 준비하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의 출생‘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 그때는 다윗 왕국이 무너져가는 어두웠던 시대였으니까,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절망의 시대를 겪을 때입니다. 그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가 아라비아 사막 북쪽 지역을 정복했고, 현재 이스라엘 지역까지 확장하여 점령했으니, 바로 그 시대가 ”가장 어두운 상황“ 속에서, ”가장 밝고 기쁜 소식“이 전해집니..

주일 말씀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