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계21:1~8, 21:22~27) 2025.06.15
새 하늘과 새 땅 (계21:1~8, 21:22~27) 말씀: 이재훈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간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천국이 우리에게 온다.”고 말씀하고 있고, [천국]이라는 단어 대신에,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성경에 기록된 [약속]은 “예수님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신다.”는 약속으로 귀결됩니다. [성경]에는 세상은 죄로 망가져 있어 심판이 있을 것인데, 그러나 심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새로운 미래가 있을 것”을 약속합니다. 이 말씀은 우주의 모든 현상은 점점 무질서한 방향으로, “에너지가 소멸된다.”는 [엔트로피의 법칙]이 깨지고, 정반대로 생명과 질서가 회복되는 “[신트로피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