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 그가 오신다 (말3:1~6) 2024.12.07
만군의 여호와, 그가 오신다 (말3:1~6) 말씀: 한충희 목사님 [말라기]의 말씀은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환하는데, 느헤미야 이후 약 10년 후에 말라기가 쓰여 졌고, 이 때 [말라기 예언]이 선포되었고, 예언이 성취된 것은 [세례요한]의 출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말라기]라는 말은 “나의 사자”라는 뜻이고, 이때는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성전 건축이 이루어졌고, 성벽이 재건되는 때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포로의 고통을 망각하고,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잘못된 의로움과 경건함을 갖추지 못한 제사장이 출연하게 되도, 이방인들과 혼인하고, 이혼이 늘어나고, 11조 생활을 하지 않는 예배의 변질과 신앙의 변질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자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