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지난 2년여간에는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없었던것 같은데 약 2년만에 처음으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2022년 12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 양재 드림홀에서 있었다. 공동체 대표장로로서 오랫만에 참석을 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월 진행되던 새가족 만남의 잔치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오랫 만에 참석을 한다. 입구에 환영합니다라고 참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다. 어느분의 작품인지 매번 새롭다. 새가족분들에게 대접할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시는 것이 참 감동이다. 참석하실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명찰이 테이블에 정리되어 있었다. 명찰 케이스도 그 동안에 바뀌었다. 무대 앞에 배너는 과거에 사용했던 그 배너인 것 같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으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