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새가족 만남의 잔치 (2019년 1월 20일)

다이나마이트2 2019. 2. 9. 22:46

2019년 1월 20일 주일 오후 신년들어서 첫번째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언네나 처럼 입구에는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었다.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대접 할 간식이 예쁘게 포장 되어 있다.

목사님들이 앉으셨던 테이블에도 아름답게 정성을 들여서 준비되어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목사님들의 찬양이 있었고 목사님들 소개를 하시고 계셨다.

새가족 사역팀에서 매우 잘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이렇게 새가족에게 즉석에서 앨범을 만들어 드린다.

정말 잘하시고 계신 것 같다.

경기A공동체 김관수 목사님도 소개를 하시고 계신다.

지하철 4호선 50개 역 가운데 23개역이 경기A공동체 관내에 있습니다.

남태령넘어서 부터 서해안까지 양재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볼 수 있는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온누리 새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만남의 잔치 행사 가운데 각 공동체별로 새로오신 가족 소개가 있었다.

경기A공동체에도 강설화 자매님이 새롭게 등록해 주셨다.

김관수 목사님, 박현규 대표장로님, 김관수 새가족 사역자님, 일대일 양육으로 섬겨 주시는

김상목 순장님 내외분이 함께 참석해서 축하해 드렸다.

경기A에 새가족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도균 목사님과 김상섭 장로님도 강남C공동체의 새가족을 환영하신다.

새가족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