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10

언약의 주인이신 어린 양(예32:37~41, 겔37:24~28) 2025.03.14

특새[5] 언약의 주인이신 어린 양(예32:37~41, 겔37:24~28)  말씀: 이재훈, 최성민 목사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여기서 [언약]이라는 단어를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언약]은 “아주 중요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그냥 [약속]이나, [계약]이라고 하지 않은 것은 “그 약속이 지키지 않을 때는 죽음으로 이어지므로, ”생명을 내걸고, 지켜야 하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언약을 맺으실 때“라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엄중한 관계에서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만일 그것을 먹을 때는 ”정녕 죽으리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어린 양 (요17:1~5) 2023.03.13

2025 새벽기도[4]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어린 양 (요17:1~5)  말씀: 이재훈 목사 한 영혼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는 [기도]입니다.우리는 ”[성경 지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지식”이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갖고도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을 수도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에 통달했지만,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행동했습니다. [성경의 지식]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내가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내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고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 내가 하나님과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내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가 하나님과 나와의 올바른 척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

만물의 으뜸이신 어린 양 (골1:15~20) 2025.03.12

2025 40일 특새[3] 만물의 으뜸이신 어린 양 (골1:15~20)  말씀: 이재훈 목사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 생활]이라면, 예수님을 온전하게 깨닫고, 고백하고 있는가를 날마다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 [신앙의 핵심]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예수님 그분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 그분이 곧 우리의 신앙의 전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들이 우리의 교훈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바로 “예수님, 자신에 대한 소개”입니다.[요한복음]을 보면, “나는 무엇 무엇이다.”라고, 소개하는 말씀..

영원한 말씀이신 어린 양 (요1:1~4) 2025.03.11

2025 특새[2] 영원한 말씀이신 어린 양 (요1:1~4), 말씀: 이재훈 목사님 사복음서 중에서 요한복음은 다른 세계의 복음서와 다른 관점이 발견됩니다.①먼저, [마태, 마가, 누가 복음]은 예수님의 일대기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한 성경이라면, ②[요한복음]은 시간적 흐름보다는, 신학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은 특별히 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헬라 문화권을 대상으로, “예수님을 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의 배경은 1세기 팔레스타인만이 아니고, 영원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세기 팔레스타인 문화에 익숙한 [요한]이 영원한 우주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를 감동했기 때문입..

어린 양을 바라보라 (히12:1~2) 2025.03.10

2025 새벽기도[1] 어린 양을 바라보라 (히12:1~2)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늘부터 “어린 양을 바라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5년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가 시작됩니다. 금년에는 새롭게 기획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오늘과 마지막 날은  제가 혼자 설교하고, 나머지 모든 날들은 30-40대 젊은 목사님이 짧게 두 번을 설교하고, 50-60대 목사님들이 기도로 인도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혹시 ”나는 아무 것도 바라보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틀림없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바라보건, 물질을 바라보건, 명예를 바라보건,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일상에서 바라본 천상 (계4:1~11) 2025.03.09

일상에서 바라본 천상 (계4:1~11)  말씀: 이재훈 목사님▶[예배]란 무엇입니까?[예배]는 “우리의 일상에서 천상을 볼 수 있는 길”이 되어야 합니다. 영성 신학자인 [유진 피터슨]이 ”예배는 장차 다가올 종말을 현재에 연습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미래의 천국]이 현재로 들어오는 것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드릴 때, [미래의 천국]을 현재에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사도 [요한]은 계시록 4장에서, [땅에 대한 환상]에서 이제 ”하늘에 대한 환상“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천상의 모습]에서 본 것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모습“입니다.이렇게 [천상의 예배]를 미리 보여주신 것은 ”지상에서도 예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위..

주일 말씀 2025.03.09

상반기 개강예배 (2025.03.08)

2025년 3월 8일(토) 안산M센타에서 경기A공동체 2025년 상반기 개강예배가 있었다.11시 30분부터 4층 식당에서 점심애찬을 나누는 것으로부터 개강예배를 진행했다.나는 상반기 장로 아카데미 11기를 수강하고 있어서 허겁지겁 달려 왔다. 찬양 : 고재혁 순장 외대표기도 : 박현규 장로특순 : The Prayer (기도) 박준석 순장님과 세현 양 (아바와 딸의 환상적인 찬양이였다)공동체 영상 : 2025년 은혜로 시작하는 경기A공동체의 아름다운 행사와 섬김 동영상이 있었다.공동체 담당 목사님 소개 및 인사가 있었다.지난 2달 동안 공동체에 목사님이 부재중이 셨는데 3월 1일부로 귀하신 목사님이 오셨다. 환영합니다.  말씀 : 요단에 들어서라 황문규 담당목사님📖 본문: 여호수아 3:7~13 (개역개정..

경기A공동체 2025.03.08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계1:7~20) 2025.03.02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계1:7~20)  말씀: 이재훈 목사님 우리는 지난주까지 “어린 양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전체에 ①[어린 양]을 따르느냐? ②[용]을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 대조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대조의 뿌리는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이 전쟁은 [요한계시록]에서는 여러 상징적인 표현을 통해, 나타납니다.이 두 가지 선택하는 중에서 소위 중립지대는 없습니다. 그것은 “[어린 양]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용]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은 요한계시록 17장 14절의 말씀인데,“그들은 어린 양을 대적해 싸울 것이나, 어린 양이 그들을 이길 것이..

주일 말씀 2025.03.02

안산다락방 리더십 기도회 2025.03.01

2025년 3월 1일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일에 안산다락방 장로, 다락방장, 순장님들이 안양시 갈멜산 기도원에 모여서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안산다락방 리더십이 하나님께 기도로 무장하고 연간 계획을 상의하고 순원들을 더 잘섬길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토의하고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목 적 : 안산다락방 리더십이 기도로 무장하고 연간 계획을 상의, 순원들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방법들 함께 논의일 시 : 2025년 3월 1일 (토요일)장 소 : 갈멜산 금식 기도원 (안양시 만안구) 10시 30분까지 기도원 도착11시 00분 ~ 12시 30분 : 기도원 예배 참석12시 30분 ~ 13시 30분 : 점심식사13시 30분 ~ 16시 00분 : 토론회                             ..

경기A공동체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