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6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 (2019.6.16)

다이나마이트2 2019. 6. 18. 00:41

 

2019년 6월 16일 주일 오후3시 30분 양재 드림홀에서 6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 새가족분들의 명찰이 복도에 준비되어 있었다.

 

공동체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명찰도 나란히 준비 되어 있었다.

 

새가족팀의 섬김은 언제나 아름답다. 매월 다양하게 예쁘게 장식해 놓으신다.

 

어느 분을 통해서 이렇게 예쁘게 장식해 놓으시는지 호텔 로비 못지 않게 예쁘게 장식해 놓으신다.

 

공동체 테이블에도 참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다. 새가족이 대접 받는 기분이 들수 있게,,,,

 

장식이 너무 예쁘니까 새사족 사역팀 권사님들도 사진을 남기고 싶은신가 보다.

 

찬양팀도 예쁘게 사진을 남겨 보신다.

 

새가족에게 드릴 예쁜 간식이 포장되어 준비되어 있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억하고 싶은것이 창조주의 게획이신 것 같다.

새가족 사역자들이 함께 사진을 남겼다.

 

경기A공동체 새가족을 일대일로 양육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시다. 감사합니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6월 만남의 잔치를 시작한다.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 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 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 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대표기도 : 용내문 장로

 

특순 : 뮤지컬 찬양팀 Raise You Up Just Be

 

특순 : 뮤지컬 찬양팀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Raise you up Just be

역시 뮤지컬 찬양팀이다. 정신 없이 넉 놓고 찬양을 듣고 있었다.

 

행복을 위한 6단계 이것만 잘 기억하면 여러분은 평생 행복할 수 있답니다.

바로 이거야~~~

One! 솔직해

Two! 주님께 부르짖어

Three! 있는 그대로를 받아줘

 

Four! 사랑해

Five! 주님을 믿어봐

Six! 마음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

 

Just be 있는 그대로 누가 뭐라해도 너는 너니까?

Just be 너 그대로 당당하게 내 꿈을 펼쳐봐

알지(아름다워) 알지(아름다워) 여기(아름다워) Just be(아름다워)  

알지(아름다워) 알지(아름다워) 여기(아름다워) Just be(아름다워)  

 

이재훈 담임목사님의 영상 인사가 있었다.

 

온누리교회에 등록 교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손님으로서의 교인이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교인으로 자발적으로 일대일과 QT와 순 예배공동체에

속해 주셔서 여러분으로 인하여서 교회가 더욱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거룩한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각 사역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교회의 주인으로서의 의식을 가지시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요청하셨다

 

교역자 특순 : 양재 교역자 전체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그 거리는 언제나 낮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에 슬픔의 기억들이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김명배 목사님 인사

강남B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JDS 낮반을 섬기고 있습니다.

2005년에 내가 JDS 1기를 할 때에도 담담 교역자로 계셨었는데

2019년에는 JDS의 목회자로 내가 낮반 담당장로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준인 목사님

J4U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 오신 것 같아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임경헌 목사님

차세대를 섬기고 있습니다. 자녀들 가운데 고등부로 보내 주시면 잘 섬기겠습니다.

 

이상준 목사님 인사

온누리교회에 유명한 표어가 하나 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선교사로) 나가시든지 보내시든지" 하는 구호가 있습니다.

배우기 싫으시면 가르치시거나 가르치실 능력이 안되시면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온누리교회에 오셔서 가만히 앉아 계시는 것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배우신 만큼 가르치시고, 가르치시는 만큼 삶을 살아가는 곳이 온누리교회 입니다.

말씀과 성령과 인격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교회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감리교집안 출신입니다. 신대원을 집안의 허락을 받고 장신대로 갔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신앙의 스펙트럼의 폭이 대단히 넓은 교회입니다.

침묵기도를 강조하기도 하지만 통성기도도 강조합니다.

말씀도 강조하지만 성령도 강조합니다.

온누리교회 내의 사역은 2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장이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온누리교회에 새가족으로 오신 여러분 인생의 위대한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신앙 경력 이만큼이면 되었다 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매너리즘에 빠지지 마시고 겸손하게 새롭게 말씀을 배우십시요.

교회에서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만 이왕 오셨으면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십시오.

여러분의 순장님 교역자와 첫 만남이 중요합니다.

사역팀에도 참여하시고 공동체에도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온누리교회에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 참여하신 장로님들을 소개해 주셨다.

공동체의 장로님들도 이번에는 정말 대표들만 오신 것 같다.

 

새가족을 섬겨 주시는 새가족 사역자분들도 소개해 주셨다.

새가족 사역자로 최선을 다해 섬겨주시는 사역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경기A공동체에도 전은경 자매님이 새롭게 오셨다.

 

경기A공동체에도 안정환 형제님이 새롭게 오셨다. 아버지학교 스탭으로도 섬기시고 계신다고 하신다.

 

우리 공동체에도 새가족이 오셨는데 새가족 보다 더 많은 리더십리 함께 축하하고 축복해 주셨다.

경기A공동체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