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5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 (2019.5.26)

다이나마이트2 2019. 6. 3. 11:30

 

 

2019년 5월 26일 주일 오후3시 30분 양재 드림홀에서 5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 새가족분들의 명찰이 복도에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다.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 참여하시는 목사님 장로님들의 명찰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새가족분들에게 대접할 다과가 아주 예브게 포장되어 준비되어 있다.

 

새가족팀의 섬김은 언제나 아름답다. 매월 다양하게 예쁘게 장식해 놓으시는데

어느 분을 통해서 이렇게 예쁘게 장식이 되는지 호텔 로비 못지 않게 예쁘게 장식해 놓으신다.

 

역시 5월은 장미의 계절답게 예쁜 장미 꽃으로 환영 장식을 해 놓으셨다.

수고하시는 분 한 분 한 분 축복합니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5월 만남의 잔치를 시작한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우리 갈길 다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우리 갈길 다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대표기도 : 용내문 장로

 

뮤지컬 찬양팀이 특순을 하시기 위하여 드림홀에 오셔서 준비를 하시고 계신다.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 가장 신나게 찬양하시는 팀중 가운데 한팀이 뮤찬팀이시다.

 

특순 : 뮤지컬 찬양팀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이재훈 담임목사님의 영상 인사가 있었다.

온누리교회에 등록 교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가지 여러분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손님으로서의 교인이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교인으로 자발적으로 일대일과 QT와 순 예배공동체에

속해 주셔서 여러분으로 인하여서 교회가 더욱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거룩한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각 사역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교회의 주인으로서의 의식을 가지시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요청하셨다.

 

교역자 특순 : 양재 교역자 전체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그 거리는 언제나 낮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에 슬픔의 기억들이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교역자 인사

양재 공동체 양성민 목사님이 인사하시게 계신다.

양재는 좋은 인재가 많이 모이는 공동체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해 주신다.

 

경기A공동체 김관수 목사님 인사

남태령에서부터 지하철 4호선 25개 전철역에 이르는 광범위한 구역을 담당합니다.

 

이상준 목사님께서 환영 및 ACTS29 비전에 대한 소개하셨다.

평신도가 움직이는 교회에 두가지를 권면해 주셨는데

첫째는 예배당에 왔다 갔다만 하는 교인이 아니라 소그룹 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반드시 공동체에 소속되실 것을 권면해 주셨고

둘째는 여러가지 교육과 사역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다양한 것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권면해 주셨다.

여러분이 교회의 주인공입니다라고 말씀하셔서 박수를 받으셨다. 

 

우리 공동체에도 새가족이 오셨는데 새가족 보다 더 많은 리더십리 함께 축하하고 축복해 주셨다.

경기A공동체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