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주일 오후 3시 30분 양재 드림홀에서 새가족 만남의 잔치 시간이 있었다. 공동체 총무를 내려 놓았기에 참 오랫만에 다시 가보는 새가족 만남의 잔치였다. 온누리교회에서 가장 크게 환영해 주시는 곳이 아닌가 싶다. 내가 24년 전에 내가 청년부에 등록했을 때에는 이런 큰 환영 행사는 없었는데.... 새가족의 명찰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 맞춤 환영을 하는 느낌이 든다. 각 공동체 테이블에 공동체 표시와 꽃과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새가족 만남의 잔치 베너도 바뀌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새가족을 섬기시는 분들이 더 잘 섬기기 위하여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신다. 만남의 잔치 한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현수막, 테이블 세팅, 다과 음료, 음향, 조명, 자막, 복장과 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