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서 (5월 13일)

다이나마이트2 2012. 5. 13. 21:16

 

 2012년 5월 13일 주일 오후3시 30분 양재 드림홀에서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온누리교회 가족이 되신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으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시작 되었다.

 2달에 한번 하는 행사라 이번에는 새가족이 꾀 많으셨다.

 새가족 사역팀 이정구 장로님의 기도가 있었다.

 새가족 담당 정재욱 목사님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최 연수님의 플룻연주 특별 순서가 있었다.

 많은 경력이 있지만 서빙고 찬양팀 플룻 연주자라고만 소개해 달라고 요청하셨다고 하신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의 영상 환영 인사가 있을 후에 양재 수석이신 박종길 목사님의

ACTS29 비전 소개와 새가족 사역자, 공동체 담당 장로님들을 소개해 주셨다.

 인사 말씀을 통해서 맨 처음 일반 연필 보다 1.5배 정도 긴 연필을 공짜로 주신다는

소식을 따라서 교회에서 열심히 성경도 암송하고 친구따라 교회에 가게 되셨고....

처음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예배당에 갔는데 젊은 집사님이 "형제님 반갑습니다"

인사했다고 다시 교회 문턱에서 돌아가셨다는 말씀등을 해 주셨는데 은혜 받으셨다는

분들이 계셨다. 

 온누리교회에 처음오셔서 온누리 가족이 되신 분들은 내가 수석으로 있는 동안에는

교회를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내셨다. (거의 반 강제적으로....ㅋㅋㅋ)

아무튼 박종길 목사님께서 환영인사를 해 주셨다.

 목사님들의 특별한 순서 "주님의 숲" 찬양이 있었다.

 지난번 보다 훨씬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가 있었다.

 목사님들의 찬양은 언제나 감동을 주셨다.

 주님의 숲 산본안산공동체를 담당하는 김형회 목사입니다. 소개해 주셨다.

김형회 목사님이 산본안산공동체로 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많은 기대가 된다.

 산본안산공동체에는 이번에 2분의 새가족이 오셨다.

 박현규 장로님의 중학교 동창생이신  유재상님

지난 가을 남한산성 묵상의 집 맞춤전도 집회에 오셨던 분이신데

벌써 공동체에 등록해 주셨다. 감사하다. 

 성선미 자매님이시다. 안산 M센타 사역자라고 하신다.

안산 5순에 순 배정을 해 드렸다. 유찬, 의찬, 휘찬, 인찬 4아들의 어머님이시다.

3명의 아들을 한꺼번에 낳으셨다고 하신다.

 양재 공동체 국화밭이라고 존함을 설명해 주신 할머님 잘 오셨습니다.

 안양평촌공동체에 아들을 따라 교회 오셨다는 공수자 할머니 잘 오셨습니다.

 김형회 목사님께서 유재상님, 성선미님 축복기도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과천의왕 공동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