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서 (3월18일)

다이나마이트2 2012. 3. 19. 21:11

 

 2012년 3월 18일 오후 3시 30분 양재성전 드림홀에서 3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으로 만남의 잔치를 시작했다.

 장로님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새가족 담담 정재욱 목사님의 간단한 환영인사가 있었다. 

 정지혜님의 바이올린 독주가 있었다.

 새가족 환영에서 박종길 목사님은 지금 오신 분들은 나와 동기생이다고 말씀하셨다.

 "온누리교회에 오시는 것은 자유지만 내가 수석 목사로 있는동안 가시는 것은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새 가족이 처음 왔을 때 교회를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고민이 많은가 깨달았다고 말씀하셨다.  

 나로 인해서 목사가 싫어서 교회를 떠나는 일이 없기를 기도했다고 말씀하셨다. 

 ACTS 29 비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다. 온누리교회의 비전은 교회의 머릿돌에

새겨져 있는 말씀과 같이 가서 세례를 주고 가르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선교하는 교회가

가장 기초가 되는 바탕이고 거기에서 일대일이라는 큰 기둥과 QT라는 또 하나의 큰 기둥으로

삼고 사도행전의 말씀이 28장에서 끝나지만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확장하자는 의미로

ACTS29 비전을 설명해 주셨다.

 공동체 장로님, 새가족 사역자들도 함께 소개해 주셨다.

 목사님들의 특송이 있었다. 늘 하셨던 것 처럼 "주님의 숲"이라는 곡명이였다.

박종길 목사님의 앵콜 유도로 후렴 부분만 앵콜하셨는데 새가족들이 너무나 좋아 하셨다.

 목사님들 한분 한분 자기 소개를 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 김소리 목사님, 광야에 외치는 자 김소리 목사님이라 소개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에 허정훈/ 오인자 한 가정이 새롭게 등록해 주셨다.

 각자 본인 소개가 있었다.

 

 안양평촌에서도 소개가 있었다.

 자~~알~~~~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소리 목사님께서 허정훈 형제님 가정을 위하여 축복기도해 주셨다.

 과천의왕 공동체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

 안양평촌 공동체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

산본안산 공동체에 오신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