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만남의 잔치에서

 

 2011년 11월 20일 오후 3시 30분 드림홀에서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으로 만남의 잔치를 했다.

 새가족 찬양팀 날로 세련되어 가는 느낌이였다.

 산본안산공동체에는 안진화님이 새롭게 오셨다. 유기정권사 새가족 사역자 님이시다.

 이정구 장로님게서 기도 하셨고

 

 새가족 담당  정재욱 목사님께서 사회를 하셨다.

 Saxophonist  김혁님이 특별 순서를 해 주셨다.

 감미로운 찬양 참 좋았다.

 이재훈 담임 목사님의 영상 환영 인사가 있은 후 황종연 목사님께서 온누리교회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다.

 오누리교회에 주인 의식을 갖는데 초소한 7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해서

초창기에 4주간의 등록과정을 7주간으로 늘렸고 맴버쉽을 강화하고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둘중에 하나는 반듯이 하라는 의미에서 일대일을 교회 등록과정에 넣게 되었다고 설명하셨다.

 양재 교역자님들이 언제나 하셨던 것 처럼 주님의 숲 이라는 찬양을 했다.

 늘 그랬던 것 처럼 목사님들의 찬양에 매우 은혜 받으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 것 같았다.

 목사님들 한분 한분 소개가 있으셨는데 산본 안산 공동체 김소리 목사님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김소리 목사입니다 라고 소개하셨다.

이민욱 목사님은 세상에 여러종류의 비가 있다. 가을비, 겨울비도 있는데 서초B도 있다고 소개해서

박수를 받았다. 참 재미있으신 목사님이시다.

 새가족 데코는 언제 봐도 참 아름답고 좋았다. 정성스럽게 잘 해 놓으신것 같다.

 산본안산 공동체 안진환님도 스스로 자기 소개를 하셨다. 그동안 서빙고로 예배를 많이 나가셨고

안산 M센타에서 캄보디아 예배를 섬기신다고 하셨다.

 김소리 목사님께서 특별히 기도해 주셨다.

산본안산 공동체에 오신 것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2월 2일 공동체 종강 예배에 나오시면 많이 환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