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7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에서

다이나마이트2 2012. 7. 22. 23:33

 

 

 2012년 7월 22일 주일 오후3시30분 양재 드림홀에서 7월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새가족 찬양 사역팀의 찬양으로 찬치가 시작되었다.

 

 새가족 담당 이정구 장로님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특별찬양으로 Violin 이병규님의 넬라판타지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연주가 있었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의 영상 환영사가 있은 후 양재 박종길 담당 목사님께서

환영 및 ACTS29 비전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셨다.

 1993년에 온누리교회에 전도사로 부임하여 와서 서빙고 온누리교회 초석으로 쓰여져 있는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니라 하시니라 (마28:19~20) 을 설명해 주시고 온누리 교회는 1대 하용조 목사님부터

선교에 목숨을 건 교회이고 실제 그렇게 살아 오셨다고 설명하고 말씀해 주셨고

2대 이재훈 목사님께서도 동일하게 이번에 아프리카 세네갈까지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다고

설명해 주시고 온누리교회는 가든지 보내든지, 배우든지 가르치 든지 중간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온누리교회의 DNA는 일대일, QT,  순이다, 이 3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이제부터는 방문객이 아니라 교회의 주인으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함게 세워져 가는

거룩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길 권면해 주셨다. 

 

 새가족 담당 정재욱 목사님께서 사회로 인도해 주셨다.

 

 목사님들의 특별한 순서 "주님의 숲" 찬양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가 있었다.

 

 목사님들의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 산본안산공동체 김형회 목사님 

 

김형회 목사님께서도 소개해 주셨다. 임직자훈련학교, 월요QT학교, 산본안산공동체를

섬기시고 계신다고 소개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 김현정 자매님,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박영철 성도님 잘 오셨습니다. 오래전에 교회를 간적이 있었지만 상처를 받고

교회와 등을 돌리고 사시다가 스스로 새가족반을 등록하시고 오늘 정식으로

온누리교회 등록 교인이 되셨다고 너무 좋아 하셨다.

 

 동산본3순 이선미 성도님 남편분이신데 이선미 성도님도 너무나 행복해 하셨다.

새가족으로 오신 박영철, 김현정 자매님의 인생에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잘 경청하시고

 

 김형회 목사님께서 이분들의 인생을 축복하시는 기도를 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에 오신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기정 권사님, 김형회 목사님, 박영철/이선미 성도님, 김현정 성도님이시다.

 

마지막에 나도 한장 찍힐 수 있어서 감사했다.

김현정님, 박영철님 공동체에 오시자 마자 두 가문에 큰 축복의 물줄기가

폭포수 처럼 흐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별히 일대일로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멘토들을 만나신 두 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두 분을 통해서 공동체에 큰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