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11월 새가족만남의 잔치에서

다이나마이트2 2012. 12. 1. 13:32

 

 

 2012년 11월 25일 3시30분 드림홀에서 2012년 마지막 새가족만남의 잔치가 있었다.

 

 새가족 찬양팀이 준비기도 모임을 하고 있었다.

 

 특별출연팀 예가회에서도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새가족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시작되었다.

 

 공동체별로 새가족이 참 많이 참석해 주셨다.

 

 새가족 담당 이정구 장로님께서 새가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다

 

 과천의왕공동체 정재욱 목사님의 사회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계속 진행되었다.

 

 특별한 손님들이 오셨다. 예가회에서 국악 찬양을 해 주셨다.

 

 대금 이권형, 소리 정보경, 성하주, 조연주, 윤영근님등이 수고해 주셨다.

 

 문재숙권사님은 무형문화재 23호라고 하신다. 이하늬자매의 어머니라고도 소개해 주셨다.

앵콜송으로 율동이 포함된 귀한 찬양을 해 주셨다. 함께하는 즐거움도 2배였다. 

 

 이재훈 담임 목사님의 영상 환영 인사가 있은후

박종길 목사님의 환영 및 ACTS29 비전에 대한 소개의 말씀이 있었다.

 온누리교회는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이다.

이제부터는 건강한 주인의식을 갖어 달라고 당부해 주셨다.

건물이 아니라 이제는 내가 곧 온누리교회라는 의식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셨다.

 

 온누리교회에는 몇 가지 중요한 표어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배우든지 가르치든지"이다 온누리교회 교인은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하고 있어야 한다.

가르칠 능력이 있으면 가르치고 그렇지 못하면 열심히 배우라 하셨다.

교회의 양육의 두개의 기둥은 QT와 일대일 이다.

교회에 가장 중요한 조직은 순이다.

순(筍)이란? 새싹을 의미하는 생명의 의미가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 , 가족을 의미한다.

가장 중요한 조직인 순을 통하여 예배 공동체를 이루고 나아가 성령공동체를 만들고

더 확장해서 선교공동체를 만들어 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권면해 주셨다.

 

 목사님들의 아름다운 찬양이 있었다. "주님의 숲" 언제 들어도 깊은 감동이 있다.

새가족들이 목사님들의 찬양에 너무나 좋아 하시는 것 같다.

 

 김형회 목사님도 이젠 잘 적응이 되시는 것 같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들의 사역 소개가 있었다.

산본안산공동체를 담당하고 임직자 훈련 QT를 담당하신다고 소개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에 정영모님 가족이 새롭게 오셨다.

 

 1분 차이의 두 쌍둥이중 정진욱 형님이다.

 

 산본안산공동체에 오신 것을 목사님께서 환영해 주셨다.

 

 김승범 순장님도 함께 참석하여 축복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에 오신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준모/윤주임님 가정 정진욱오빠, 정진솔(여동생) 한 가족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