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새가족 만남의 잔치 (2014. 10. 19)

다이나마이트2 2014. 10. 20. 01:18

 

 

 2014년 10월 19일 주일 오후 3시 30분 양재 드림홀에서 새가족 만남의 잔치 시간이 있었다.

공동체 총무를 내려 놓았기에 참 오랫만에 다시 가보는 새가족 만남의 잔치였다.

 

 무대 뒷 배경 그림도 바뀌었고 찬양팀 싱어들도 바뀌었다.

여전히 어디든지 참 열심히 섬기시는 분들은 있었다. 생명주께있네,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등 많은 찬양을 인도해 주셨다.

 

 드림홀 가득매운 새가족과 새가족 사역자 공동체 대표장로님과 각 공동체 총무님들

서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찬양을 나누었다.

 

 대표기도 이정구 장로님

 

 

 특순 김수웅 순장님 찬양

분당A공동체 믿음 4순 순장님이라고 하신다. 순장영성수련회에서 전체2등을 하신 분이신데

이렇게 또 만나게 하신다. 고마우신 하나님이시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의 영상 인사가 있었다.

이제는 손님으로서의 교인이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교인으로 자발적으로 일대일과

각 사역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십사고 요청하셨다.

 

 이상준 목사님을 대신해서 황종연 목사님께서 환영 및 ACTS29 비전에 대한 소개하셨다.

평신도가 움직이는 교회에 두가지를 권면해 주셨는데

첫째는 예배당에 왔다 갔다만 하는 교인이 아니라 소그룹 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반드시 공동체에 소속되실 것을 권면해 주셨고

둘째는 여러가지 교육과 사역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다양한 것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권면해 주셨다.

여러분이 교회의 주인공입니다라고 말씀하셔서 박수를 받으셨다. 

 

 공동체 대표장로님들과 새가족 사역자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양재 교역자 특순이 있었다. 목사님들이 다들 바쁘신가 보다 참여 인원이 매우 적다.

양재 교역자님들이 언제나 하셨던 것 처럼 '주님의 숲' 이라는 찬양을 했다.

몇 년 동안 변함없는 '주님의 숲'인데 교역자들은 참 많이 바뀌신것 같다. 

 

 양재 교역자들 소개가 있었다.

산본안산공동체 젅표 목사님도 산본안산공동체와 1부새벽기도회, 금요철야,

창조과학회, 장애우 사역을 섬기신다고 소개해 주셨다. 우리 목사님 사역이 너무 많으시다.

 

 서초A공동체 임문환 총무님께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하셨다. 감사하다.

 

 산본안산공동체 정태경 대표장로님, 이명희님, 윤명재님, 유기정 새가족 담당 권사님

 

 송파 공동체 임훈 대표장로님께서 요청하셔서 한장 찍어 드렸다. 

 

 강남A공동체 황재명 목사님과 박영태 대표장로님

 

 분당B공동체에서 새가족으로 오신 분의 소개가 잇었다.

 

 산본안산공동체 윤명재님, 이명희님이 새로 오셔서 자기소개해 주셨다. 환영합니다.

 

 누군가가 애쓰고 수고하셔서 한달에 한번 새가족 환영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데

수고하신 주인공들이시다. 하승문 팀장님 매달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가족 담당 양성민 목사님의 사회로 새가족들의 자기 소개 시간이 끝나고

목사님의 기도로 새가족 환영 행사가 마쳐졌고 공동체 목회자와의 만남의 시간이 이어졌다.

 

 산본안산공동체 공동체 목사님과 만남의 시간

 

 정태경 대표장로님, 유기정 새가족사역 권사님, 윤명재님, 이명희님, 전재표 목사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산본안산공동체에 오심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