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관련

새가족 만남의 잔치 (2020.01.19)

다이나마이트2 2020. 1. 20. 20:14

 

2020년 1월 19일 주일 오후3시 30분에 20년 새해 첫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드림홀에서 있었다.

 

참석하실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명찰이 테이블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새가족으로 참석하실 분들의 명찰도 예쁘게 디자인되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입구에 환영합니다라고 참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다. 어느분의 작품인지 매번 새롭다.

 

새가족분들에게 대접할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스티커도 붙어 있고 십자가 장식도 붙어 있다. 꽃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다.

에그타르트도 참 맛있었다.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가 속한 경기A공동체에도 새가족이 한분 오셨다. 참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친구분 때문에 온누리교회로 나오시게 되셨다고 한다.

 

새 가족 찬양 사역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새가족 만남의 잔치를 시작한다.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 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 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대표기도 용내문 장로

 

특순 : 뮤지컬 찬양팀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특순 : 뮤지컬 찬양팀  "Raise you up Just be"

역시 뮤지컬 찬양팀이다. 정신 없이 넉 놓고 찬양을 듣고 있었다.

 

꿈을 다라 자 날아 올라 내 열정에 불을 붙여봐

삶의 축제 날개를 펴네 가끔 넘어질 땐 주님을 꼭 잡아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 께 삶이 지칠 때 힘되어 줄께

따분한 인생 꿈 따윈 없었어 내 삶에 당당하게 맞서 불을 붙여봐

우둑 일어 설거야 뭐든지 해 낼 수 있어 이런 나를 우리 주님 보고 있을까

 

인생 꼬일 때 항상 내 곁에 함께해 함께해 함께해

내 마음 변치 않아 나의 주 예수님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더 크게 외쳐 봐 구름 위를 걸어 주님 나와 함께 하네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위한 6단계 이것만 잘 기억하면 여러분은 평생 행복할 수 있답니다.

바로 이거야~~~

One! 솔직해

Two! 주님께 부르짖어

Three! 있는 그대로를 받아줘

 

Four! 사랑해

Five! 주님을 믿어봐

Six! 마음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

 

Just be 있는 그대로 누가 뭐라해도 너는 너니까?

Just be 너 그대로 당당하게 내 꿈을 펼쳐봐

알지(아름다워) 알지(아름다워) 여기(아름다워) Just be(아름다워)  

알지(아름다워) 알지(아름다워) 여기(아름다워) Just be(아름다워) 

 

온누리교회에 등록 교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손님으로서의 교인이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교인으로 자발적으로 일대일과 QT와 순 예배공동체에

속해 주셔서 여러분으로 인하여서 교회가 더욱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거룩한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각 사역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교회의 주인으로서의 의식을 가지시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요청하셨다

 

새가족 담당 : 오민 목사님

 

교역자 특순 : 양재 교역자 전체 "주님의 숲에"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그 거리는 언제나 낮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에 슬픔의 기억들이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엔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