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송구영신 신년예배 중에서.... 2008년 신년을 맞이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좋을 것 만 같다. 개인적으로 새해에도 성령충만한 사람,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 말씀의 사람 되기를 다짐하며 소망해 본다. 아멘. 또한 일대일 사역에 기름 부으심이 더욱 넘쳐서 일대일의 국제화의 원년이 되길 소망해 본다. 가정적으로 온 가문에 복음이 전하여지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자들이 더욱 많아지고 두루 평안하고 오고가는 소식들이 기쁜 소식만 있기를 소망해 본다. 아내와의 관계에도 더욱 행복하길 기도한다. 수지는 중학생이 되고 수찬이는 유치원에 다시 다닌다. 지혜롭고 건강하고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관계들이 있기를 기도하고 좋은 선생님 만나게 되길 기도한다. 회사에서는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매출이 있기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