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릴 것과 기억할 것 (시45:8~17) 2007년 11월 6일 화요일 시편 45:8~17 최고의 결혼식, 최상의 생애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가르치시며 그 분의 보좌는 영원하며 그 분의 다스림은 공평하다고 하셨다. 오늘 말씀도 최고의 결혼식 최상의 생애라고 제목이 붙어 있는데 몇 번을 읽어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행해.. 시편 QT 2007.11.06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시45:1~7)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MAKE UP III 시작일 시편 45:1~7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오늘 본문 말씀은 개역 성경 말씀보다 우리말 성경 말씀이 훨씬 이해가 쉽게 되는 것 같다. 개역 성경 말씀은 몇 번 읽어 보아도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 그래서 성경 말씀이 어렵다고 하나보다. 우리말 성경으로 본문을 요약하면 대.. 시편 QT 2007.11.05
주를 잊지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시44:9~26) 2007년 11월 4일 주일 시편 44:9~26 그분의 신실하심을 누리는 삶 시편기자는 어제의 말씀을 통하여 조상들을 승리케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이 대적과 싸워 이길 것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이 주실 승리를 종일 자랑하고 영영히 감사한다고 했지만 오늘 말씀은 주님께 불평으로부터 시작하는 듯 하다. .. 시편 QT 2007.11.04
주께서 ...하셨나이다.(시44:1~8)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시편44:1~8 돌아보니 모두 은혜입니다. 우리 말에 잘 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다. 주께서 이렇게 이렇게 행하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살다보면 정말 사소한 것 가지고 누구누구 때문에....라고 .. 시편 QT 2007.11.03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시43:1~5) 2007년 11월 2일 금요일 시편 43:1~5 하나님께 시선을 두다. 어제 말씀부터 계속해서 반복되는 말씀이 있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5) 아멘. 가끔씩은 이런 필요가 있다. 자기 자신을 향하여 객관화하여서 자기 영혼에게 자기가 명령.. 시편 QT 2007.11.02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시42:1~11)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시편 42:1~11 내 영혼을 위한 격려 새로운 달에 다시 시편 제2권으로 왔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하는 목마른 사슴이라는 찬양으로 잘 알려진 본문으로 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 시편 QT 2007.11.01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합니다. (시41:1~13)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시편 41:1~13 사랑의 안경을 다시 쓰라. 시편 5권 중의 1권의 마지막 장이다. 시편은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아니하며...(시1:1)로 시작해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6)로 끝나는데 1권의 마지막 장도 시편 전체와 동일한 구성으로 보인다. 빈.. 시편 QT 2007.08.22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40:11~17)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시편 40: 11~17 인생은 나의 무대다. 계속해서 다윗의 기도가 보인다. 첫째는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옵소서(11) 둘째는 여호와의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13) 세째는 나의 영혼을 노리는 자들이 수치와 망신을 당하게 하옵소서.(14) 하고 기도하고 있는 본문 말씀이다... 시편 QT 2007.08.21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시40:1~10)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시편 40:1~10 지금 그것을 하라. 다윗은 고통 가운데서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더니 하나님이 응답했다고 찬양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1)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다리는 것이 영성이다. 성질 급한 것 좀 버리고 몇 초를 못 .. 시편 QT 2007.08.20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39:1~13) 2007년 8월 19일 주일 시편 39:1~13 신앙의 경고를 주시하라. 지난 몇 일 동안 하기 휴가 겸해서 아버님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셔서 병 간호 및 어머님의 농사일을 도와 드리고 왔다. 일년에 한번 있는 하기휴가 이지만 부모님을 위하여 모든 시간을 드린 것 참으로 보람된 일이였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시편 QT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