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12)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시편 62:1~12 내가 의지하는 분은 누구인가?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1) 아멘. 나의 영혼아, 말 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의 희망이 그에게서 나아온다.(5) 아멘. 다윗의 위대한 고백을 본다. 다윗은 누구로 부터 일대일 제자 양육을 받지 .. 시편 QT 2007.11.27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리이다.(시61:1~8)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시편 61:1~8 사랑과 진리로 가득한 삶 비록 통일 왕국의 왕이 였지만 참으로 곤고한 것 같다. 특별한 위기 가운데 있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2) 인생이란 이런 것 인가보다. 때때로는 물이 흐르는 것 처럼 버들가지 휘돌아서 잔잔하게 .. 시편 QT 2007.11.26
지금은 나를 회복시키소서 (시60:1~12) 2007년 11월 25일 주일 대명비발디파크다녀옴. 시편 60:1~12 나의 대장은 누구입니까? 다윗이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소바와 싸우는 중에 요압이 돌아와 에돔을 염곡에서 쳐서 일만 이천인을 죽인 때에 라고 설명이 붙어 있다. 어느덧 다윗이 통일 왕국의 왕으로 등극이 된 이후의 일이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 시편 QT 2007.11.25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냐? (시58:1~11)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시편 58: 1~11 심판의 기준, 공의와 정직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시편 58: 1~11 심판의 기준, 공의와 정직 너희 통치자들아! 너희가 바른 말을 하고 있느냐?(1) 너희가 사람들을 공정하게 판단하고 있느냐?(1)라고 물음으로 시작한다. 오늘의 뉴스가 그렇다. 위정자들이 그렇다. 어느 것이.. 시편 QT 2007.11.23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1~7) 2007년 11월 22일 LOVE SONATA 센다이 집회날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라고 소개가 된다. 아둘람 동굴이였는지 엔게디에 있는 동굴이였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서 동굴에 숨어있는 꼴이 되었다. 어떤 한 사람의 빚쟁이를 피해서 도망가.. 시편 QT 2007.11.22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아나이다. (시56:1~13) 2007년 11월 21일 수요일 시편 56: 1~13 내 눈물을 세시는 하나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때에 라고 성경이 알려 주고 있다. 다윗이 비록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현직 최고 통수권자인 사울왕의 추격을 피해서 급하게 도망다닌 때에 너무도 급하다 보니 가지 말아야 할 곳, 가서는 안되는 곳 블레.. 시편 QT 2007.11.21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시55:16~23)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시편 55:16~23 짐을 맡기고 그분께 의지하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22)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내 인생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무거운 짐 때문에 곤고합니다. 가정의 짐을 주님께 맡김니다. 직장의 짐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자녀의 짐을 주님께 맡김니다. 나그.. 시편 QT 2007.11.20
하나님이여...약육자 서약(시55:1~15)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MAKE UP III 수료식 시편 55: 1~15 부르짖을 때 회복됩니다.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1) 아멘. 나는 MAKE UP III 수료식에서 두란노 일대일 천만일대일양육사역자로 서약하며 하나님과 두란노 천만운동본부장님과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아래와 같은 서약서를 선서했다. 천.. 시편 QT 2007.11.19
내가 감사드리는 100가지 이유 (시54:1~7) 2007년 11월 18일 추수감사주일 시편 54:1~7 감사로 이겨 내는 시련 추수감사주일이다. 특별히 나에게 지난 1년동안 무엇이 감사했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내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내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모든 환난에서 건지.. 시편 QT 2007.11.18
어리석은 자는...(시53:1~6)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OMC 마지막날 집회 시편 53:1~6 지식많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라고 시작했던 시편이였는데 오늘도 몇 종류의 사람들이 보인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요즘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한 영혼, 한 생명에 관심을 주신 .. 시편 QT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