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시74:12~23)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시편 74:12~23 나의 왕, 나의 구원자 계속해서 아삽의 시이다. 시인의 하나님이여 언제까지, 어찌하여 대적이 훼방하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능욕하리이까?라고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고 유린하는 자들을 향하여 멸해달라고 간청을 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근거가 하나님의 속.. 시편 QT 2009.05.04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73:15~28)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시편 73:15~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아삽은 악인이 형통함에 대해서 마음의 불편함이 있었다. 악인들은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재산들이 늘어가는데(12) 내가 내 마음을 정히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죄를 짓지 않고 살아도 허사로구나(13) 나는 종일 괴로움을 당하며 아침.. 시편 QT 2009.05.02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시73:1~14) 2009년 5월 1일 금요일 시편 73:1~14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2007년 11월 12월 2달 동안 시편 72편까지(1,2권)를 묵상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부터 제3권 시편73편부터 이어서 다시 시편으로 돌아왔다. 할렐루야. 아삽의 시라고 소개해 주고 계신다. 아삽은 성전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은 레위지파 가문의 족장들 .. 시편 QT 2009.05.01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시72:12~19) 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시편 72:12~19 하나님의 공의는 예외가 없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공의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찌로다. (암5:24) 말씀하신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이 기억난다.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 시편 QT 2007.12.15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시72:1~12)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장로장립예배 시편72:1~11 부르짖음과 다스림. 솔로몬의 시라고 성경이 알려준다. 지금까지 시편이 72편까지 읽어 왔지만 대부분이 다윗의 시였고 고라자손이나 아삽의 시거나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두어곳 있었지만 솔로몬의 시는 처음으로 나오고 있다. 지혜를 구했던 .. 시편 QT 2007.12.14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시71:12~24)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시편71:12~24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감격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12)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12)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여전히 상황은 원수들이 득실대며, 영혼을 엿보는 자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위험 스러운 형편이다. 그러나 다윗은 결코 낙심하지.. 시편 QT 2007.12.13
주를 찬송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시71:1~11) 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시편 71:1~11 어디서 평화를 찾을 수 있나 다윗의 탄원시 비탄시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시라는 느낌이 있다. 비록 육신적으로는 늙은 노인이 된 다윗의 모습이라 할지라도 속 사람은 날로날로 더 강건하여져 가는 듯한 모습이다. 육신은 비록 쇠약해.. 시편 QT 2007.12.12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70:1~5)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시편 70:1~5 나의 기도, 하나님의 평안 절망적인 고통 중에서 아주 다급하게 하나님의 구원과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1)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1)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5) 여호와여 지체지 마소서(5) 4번에 걸쳐 속히, 지체지 말아.. 시편 QT 2007.12.1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시69:29~36)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시편 69:29~36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 시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깊은 수렁과 깊은 물과 큰 물이란 표현을 볼 때 생명을 위협 받는 수준의 큰 환란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하며 원수들을 생명책에서 지워주옵소서하고 기도함으로 상한 마음과 고통을 하나님께 호소하면서 자신.. 시편 QT 2007.12.10
여호와여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시69:13~28) 2007년 12월 9일 주일 시편 69:13~28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바른 기도 어제에 이어서 계속해서 다윗의 기도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1)하는 처절한 고통 가운데 있다. 생명을 위협 받을 만큼의 심각한 상황인 깊은 수렁(14)과 큰 물(15)가운데서도 인자와 긍휼(16)을 숨기지 마옵소서. 주의 얼굴(17)을 .. 시편 QT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