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혀여.... (시52:1~9) 2007년 11월 16일 OMC 둘째날 집회 시편 52:1~9 영적 상록수를 꿈꾸는 자 다윗이 사울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하던 때에 다윗에게 도움을 주었던 제사장 아히멜렉이 에돔 사람 도엑의 밀고로 자신을 도와 주었던것 때문에 무참히 살해당한 85명의 제사장과 그 가족들의 넋을 기리며 하나님께 호소하는 악인에.. 시편 QT 2007.11.16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 (시51:10~19)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시편 51:10~19 내리막 길에서 돌이키는 인생. 계속해서 충성스런 장군 우리아의 아내되었던 밧세바와의 완전 범죄와 같은 간음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의 지적을 받고 돌이키는 참회의 시다. 범죄한 이후의 다윗의 심정을 하나님께 고백한다. 1.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 시편 QT 2007.11.15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시51:1~9)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시편 51:1~9 죄를 씻어 내는 하나님의 능력 오랫만에 다윗의 시로 다시 돌아왔다. 다윗의 일생일대의 최대 실수였었던 한 사건과 관련 된 시이고 대표적인 참회시의 하나이다. 다윗의 시,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 라고 설명이 붙어 있다. (삼하11~12.. 시편 QT 2007.11.14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시50:16~23)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시편 50:16~23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 계속해서 아삽의 시이다. 어제는 형식적인 예배를 책망하신 하나님이 오늘은 도덕적인 죄악을 책망하신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있지만 그 분의 뜻을 무시하는 자들을 책망.. 시편 QT 2007.11.13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시50:1~15) 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MAKE UP III 2주차 시편 50:1~15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삶 시편2권과 함께 시작한 고라 자손의 시에서 아삽의 시로 넘어왔다. 형식적인 예배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요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를 말씀하신다. 내 백성아 들을찌어다.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7) 라고 선.. 시편 QT 2007.11.12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49:12~20) 2007년 11월 11일 주일 시편 49:12~20 죽음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 어제의 말씀에 이어서 계속해서 물질을 신뢰하는 어리석음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돈으로 피는 살수 있지만 생명을 살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요 존귀하다고는 하나 영원히 살 수는 없다.(12) 자신을 의지하는 어.. 시편 QT 2007.11.11
지혜와 명철 (시49:1~11)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시편49:1~11 열린 귀, 열린 마음 시편기자는 만민들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1) 명령하신다. 귀한자 이든 천한자 이든, 부유한자 이든 가난한자 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찌어다(2) 라고 말씀하신다. 아멘.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3) 아멘.. 시편 QT 2007.11.10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시48:1~14) 2007년 11월 9일 금요일 시편 48:1~14 주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라.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노래했던 시편 기자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찬양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우리 하나님의 성, 곧 그의 거룩한 산에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만하다.(1) 아멘. 위대한 왕의 성, 북방에 있는 시온산은 .. 시편 QT 2007.11.09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시47:1~9) 2007년 11월 8일 목요일 시편 47:1~9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노래 너희는 쫌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시46:10) 말씀하셨던 하나님.... 바쁘고 분주하고 혼란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 쫌 가만히 있어 보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마음마져 분주하고 혼란스럽고 평안이 .. 시편 QT 2007.11.08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시46:1~11)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시편46:1~11 하나님의 피난처에 거하다.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시편46:1~11 하나님의 피난처에 거하다. 시편 기자의 큰 믿음을 본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지든지(2)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바닷물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 할찌라도(3) 내가 두려워 하지 않겠다(3)라.. 시편 QT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