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QT 124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시19:1~14)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시편 19:1~14 내 입의 말 마음의 묵상 나는 경북 안동의 시골 산촌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중학교 졸업시 까지는 그 곳에서 자랐었다. 내가 시골 출신의 소년이었던 것이 오늘 본문 적어도 6절까지의 말씀의 이해는 빠르다. 어린시절 아침 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감탄을 하고 ..

시편 QT 2007.07.2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19)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시편 18:1~19 하나님의 모성애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4)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고(4)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5)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른(5) 상황 가운데서도 다윗은 자신이 만났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고 또한 기도하고 있다. 다윗이 만났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이신가? 1..

시편 QT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