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 vs 하나님을 찾는 자 (시14:1~7) 2007년 7월 14일 토요일 시편 14:1~7 나의 결론 하나님의 결론. 복있는 사람으로 시작했던 시편이였는데 오늘도 몇 종류의 사람들이 보인다. 어리석은 자(1) vs 하나님을 찾는자(2) 더러운 자(3) vs 가난한 자(6) 죄악을 행하는 자(4) vs 선을 행하는 자(1,3)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이 보여진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 시편 QT 2007.07.14
나의 눈을 밝히소서 (시13:1~6) 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시편 13:1~6 생각하사 밝히소서 때때로 내가 이해 할 수없을 만큼의 고난이 올 때에 오늘의 말씀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깊은 절망과 고통가운데 있는 시편기자의 모습이 보인다. 주님이 너무너무 필요한 시점에 주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께 마져도 버림 받고 있다는 느낌을 토로하.. 시편 QT 2007.07.13
여호와여 도우소서 (시12:1~8)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시편 12:1~8 내 시선은 어디에 있나 얼마나 고난 가운데 있었으면 아무런 서론도 설명도 없이 여호와여 도우소서(1) 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고 있겠는가! 이정도로 다급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자 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서론 본론도 필요없이 .. 시편 QT 2007.07.12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11:1~7)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시편 11:1~7 어느 소리에 귀 기울이나. 시편을 읽어 오면서 평탄한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현직 최고 권력자인 왕에게 좇기기도 하고 자기가 낳아서 기른 자기 아들에게 쿠테타를 당해서 도망을 가기도하고 험악한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는 다윗에게 배우는 사실은 어려.. 시편 QT 2007.07.11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시10:1~18)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시편 10:1~18 고아들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을 보면서 기억나는 하나의 시가 있다. 해변을 두 사람이 발자국을 남기면서 쭉 걸어가고 있는데 가장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런 시기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아니라 한 사람의 발자국만이 남아 있어서 왜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나의 .. 시편 QT 2007.07.10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시9:1~20) 2007년 7월 9일 월요일 시편 9:1~20 온 맘으로 하는 고백 시편의 말씀이 다 그렇지만 특별히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송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찬양하겠습니다.(1)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내가 모두 말하겠습니다.(1) 내가 주를 .. 시편 QT 2007.07.0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시8:1~9) 2007년 7월 8일 주일 시편8:1~9 참된 만족 참된 노래. 많은 여행을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업무상 전국으로 다닐 기회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많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업무이긴 하지만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다닐 때가 많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내가 즐.. 시편 QT 2007.07.08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시7:1~17) 2007년 7월 7일 토요일 시편 7:1~17 최악에서 최선으로 시편 7편도 압살롬의 반역 때문에 도망다니고 있는지 아니면 사울왕을 피해서 도망 다니고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다윗이 아주 곤란한 상황 가운데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1) 저희가 사자 같.. 시편 QT 2007.07.07
내가 밤마다 눈물로 내 요를 적십니다.(시6:1~10) 2007년 7월 6일 금요일 공동체종강예배 시편 6:1~10 어두움 중에 나오는 감사. 잠자리에서의 기도와 아침에 기도에 이어서 침대를을 적시며 이불을 적시는 회개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3일을 계속해서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왜 3일 동안 계속해서 기도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 걸까? 더욱 열심히.. 시편 QT 2007.07.06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5:1~12) 2007년 7월 5일 목요일 시편 5:1~12 인생의 아침에 하는 기도 어제는 평안히 눕고 잠자는 잠자리에서의 기도라면 오늘은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란다(3) 라고 아침에 기도하고 있는 시편 기자의 모습을 본다. 아침에 기도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벽기도를 안하니 깊은 기도를 하지 못한다. 누군가.. 시편 QT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