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 말씀 175

비판하지 말라 (마7:1~6) 2022.01.17

2021/2022 새벽기도회 36일차 “비판하지 말라” 이재훈 목사 1 너희가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심판하지 말라. 2 너희가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너희가 저울질하는 그 저울질로 너희가 저울질당할 것이다. 3 어째서 너는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에 아직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에 있는 티를 빼 주겠다’라고 할 수 있느냐? 5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런 후에야 네가 정확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너희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그러지 않으면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뒤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 모른다. (마태복음 7:..

먼저, 그 다음 (마6:33~34) 2022.01.14

2021/2022 새벽기도회 33일차 “먼저, 그 다음” 이기훈 목사 33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맡아서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태복음 6:33~34, 우리말 성경)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여정에서 직면하는 근심할 일 들을 성경적으로 처리하며 살아야 하는 가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배웁니다. 33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6:33, 우리말 성경) ‘오직 먼저’ 라는 말씀은 우리 삶의 우선 순위를 먼저 정립하라는 말씀입니다. 영적 질서가..

염려의 덫에 걸리지 말라 (마6:26~31) 2022.01.13

2021/2022 새벽기도회 32일차 “염려의 덫에 걸리지 말라” 이재훈 목사 26 공중에 나는 저 새들을 보라. 씨를 뿌리지도 거두지도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지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신다. 너희는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7 너희 중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목숨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할 수 있겠느냐? 28 어째서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저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라. 일하거나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모든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는 못했다. 30 오늘 있다가도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는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31 그러므로 무엇을 ..

이렇게 예배하라 (마6:24~25) 2022.01.12

2021/2022 새벽기도회 “이렇게 예배하라” 이상준 목사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한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한쪽을 무시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자기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마태복음 6:24~25, 우리말 성경)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물질관이 신관을 보여줍니다. 당신의 신이 누구인가를 보여줍니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한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한쪽을 무시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

눈은 몸의 등불 (마6:22~23) 2022.01.11

2021/2022 새벽기도회 30일차 “눈은 몸의 등불” 이재훈 목사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이 좋으면 온몸이 밝을 것이다. 23 그러나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마태복음 6:22~23, 우리말 성경) 눈은 마음의 등불, 몸의 등불입니다. 눈이 좋으면 몸이 밝은 것과 같이 삶이 편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눈이 나쁘면 어두움에 있는 것과 같은 삶이 될 것입니다. 눈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마음의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두 눈에 관한 말씀입니다. 재물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 눈인가입니다.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합니다. 재물이 아니라 재물에 붙어있는 그 무엇인가를 분별..

땅에 쌓은 보물, 하늘에 쌓은 보물 (마6:19~21) 2022.01.10

2021/2022 새벽기도회 29일차 “땅에 쌓은 보물, 하늘에 쌓은 보물” 박종길 목사 19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들어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 법이다. (마태복음 6:19~21, 우리말 성경) 구제, 기도, 용서, 금식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재물, 물질에 대해 오늘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행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된 신앙인은 보물을 하늘에 쌓는 사람입니다. 땅에 보물을 쌓..

양재 고등부 예배 기도 (2022.01.09)

천지를 아름답게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이 시간 새해의 2번째 주일 주님 앞에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의 온 정성을 다하여 주님 앞에 예배자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벌써 3년째 계속해서 마스크를 끼고 비대면이나 영상으로 예배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속히 잘 회복되도록 하나님 도와 주십시오. 거룩하신 하나님 이 민족의 거짓과 부정, 음란과 탐심, 온갖 우상 숭배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슬리고 진화론적 사상으로 가득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좋으신 하나님 2022년 새해에 교회에서는 ‘세상의 소금과 빛’ 이라는 한 해의 표어를 정했습니..

슬픈 기색과 씻은 얼굴(마6:16~18) 2022.01.07

2021/2022 새벽기도회 26일차 “슬픈 기색과 씻은 얼굴” 이기원 목사 16 너희는 금식할 때 위선자들처럼 침울한 표정을 짓지 말라. 그들은 자신들이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침울한 표정을 짓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았다. 17 너는 금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래서 네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하게 계셔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만 보이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은밀하게 계셔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6:16~18, 우리말 성경) 교회는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세대간의 통합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같은 말씀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재훈 목사) 목회는 혼자하는 것이 아..

하나님의 용서와 사람의 용서(마6:14~15) 2022.01.06

2021/2022 새벽기도회 25일차 “하나님의 용서와 사람의 용서” 이재훈 목사 14 너희가 너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복음 6:14~15, 우리말 성경) 평화의 기도 우리의 마음 속에 늘 간직해야 할 기도입니다. 용서의 기도에 관하여 계속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기도문에 나오는 용서에 관하여 확대해서 주님이 말씀해 주시는 본문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연계해서 용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용서에 대한 것을 실천하지 못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해 준 것 같이… “준 것 같이” 의 ..

이렇게 기도하라 (마6:9~13) 2022.01.05

2021/2022 새벽기도회 “이렇게 기도하라” 이상준 목사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주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 죄도 용서해 주소서. 13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6:9~13, 우리말 성경)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재훈 목사)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주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