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새벽기도회 “이렇게 예배하라” 이상준 목사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한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한쪽을 무시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자기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마태복음 6:24~25, 우리말 성경)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물질관이 신관을 보여줍니다.
당신의 신이 누구인가를 보여줍니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한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한쪽을 무시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 우리말 성경)
하늘아래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이는 이미 십계명에 잘 드러나 있는 내용입니다.
십계명에서는 탐심에 대한 경고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면 십계명이 탐심에 빠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돈을 소유하는데, 돈이 돈을 소유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생기면 절대적인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게 됩니다.
하늘 아래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유대인들은 독립운동을 벌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적 상황은 황폐합니다. 그것은 재물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경험한 민족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 숭배에 빠질 수 있는가?
유대인들은 여호와도 섬기고 바알도 섬긴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누구인지를 헷갈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명쾌하게 말씀하십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재물입니까?
물질에 더 밝은 세상 사람들…
그러나 성경은 재물에 빠져 하나님께 인색한 사람을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만든 신상 앞에 복을 빕니다. 인간이 하등한 존재 앞에 엎드려 절하기 시작하면
인간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인간이 만든 우상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만 사랑하는 삶의 고백이 분명하기를 축복합니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자기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마태복음 6:25, 우리말 성경)
생명과 몸을 위해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질을 찾는 패턴을 계속하게 되면 나중에 주객이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섬김은 예배와 봉사의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 섬기는 것은 삶의 예배입니다.
JOY:
Jesus 1st
Others 2nd
You are 3rd
첫번째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채울 것이 없도록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십니다.
두번째는 물질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일용할 양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말로하는 축복보다 양식을 나누어 주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섬김이며 곧 예배가 될 것입니다.
3 너는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복음 6:3, 우리말 성경)
섬기고 그것이 너무 감동되고 기쁘다면 아직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원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 선한 일을 기억하지 못할 때까지 우리는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선하게 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돈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진정한 회심은 머리의 회심, 가슴의 회심, 그리고 지갑의 회심입니다.
영혼, 마음, 물질로 드리는 예배가 있습니다.
물질로 드리는 예배가 기쁨에 이른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이른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물질을 내려놓고 사는 것도 주님이 기뻐하는 삶입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사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노래 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것을,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자리가 부르심의 자리인 것을 믿습니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저, 그 다음 (마6:33~34) 2022.01.14 (0) | 2022.01.14 |
---|---|
염려의 덫에 걸리지 말라 (마6:26~31) 2022.01.13 (0) | 2022.01.13 |
눈은 몸의 등불 (마6:22~23) 2022.01.11 (0) | 2022.01.11 |
땅에 쌓은 보물, 하늘에 쌓은 보물 (마6:19~21) 2022.01.10 (0) | 2022.01.10 |
양재 고등부 예배 기도 (2022.01.09) (0) |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