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442

2012년 상반기 목양대회에서

2012년 3월 3일 (토) 오후 5시에 서빙고 본당에서 온누리교회 리더쉽 목양대회가 있었다. 목사님 찬양대의 찬양인도로 목양대회를 시작했다. 각 동동체 순장, 다락방장, 권사, 장로님들의 리더쉽이 공동체별로 독특한 표시를 해왔다. 온누리교회의 찬양에는 언제나 기름부으심이 있다. 참 은혜롭다. 최도성 장로님께서 목양대회를 위한 기도를 해 주셨다. 특이하게 공동체 담당 목사님들과 공동체 찬양사역자가 기타를 들고 나와서 특순을 했다. 찬양곡명은 "기대" 라는 곡이였는데 2012년 참 기대가 된다. 산본안산공동체에서는 서요셉 형제님(가운데)이 은혜롭게 찬양해 주셨다. 목양대회 전체 사회는 양재 수석이신 박종길 목사님께서 맡아 주셨다. 대전부터 시작해서 각 캠퍼스 교회를 소개해 주셨고 함께 격려했다. 산본안산공..

JDS OB 간사 모임

2012년 2월 24일(금) 저녁 6시 30분에 저녁에 만나는 양재 JDS 2기, 3기 통합 간사 모임이 도곡캠퍼스 충성홀에서 있었다. 2006년, 2007년에 JDS 간사를 하시던 분들이시다. 너무나 오랫만에 만나니 얼마나 반가웠든지.........모두가 허그로 환영하고 축복했다. 오나환 간사님의 기도로 식사 모임부터 시작했다. 정승아 간사님, 조진호/김홍경 간사님이 본인 결혼과 딸의 결혼을 감사해서 식사 대접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대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3번 다녀오면서 먹었습니다. 차두희 간사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3기 강경국 간사님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먼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으로 성령의 깊은 임재를 느낄수 있었다. 언제 뵈어도 참 성령 충만하신 얼굴들입..

40일 새벽 특새를 마치고

지난 12월 12일 부터 2012년 1월 20일까지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40일 특별 새벽기도회가 있었다. 금년에는 40일 동안 마태복음 6장 9절에서 13절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와 요한복음 17장 주기도문과 로마서1장에서 8장까지의 말씀을 특별히 제작된 교제를 가지고 말씀을 들었다. 40일 완주후 고하용조 목사님과 이재훈 목사님의 기도에 대한 설교 오디오 CD와 2012년 탁상 다이어리를 특별 선물로 받았다. 공동체에서는 12월 13일, 12월 26일, 1월 19일 3번에 걸쳐서 안내로 섬셨고 12월 14일, 1월 2일, 특새마지막날인 1월 20일에 주차봉사로 섬겼다. 대부분의 공동체는 2번을 섬겼는데 산본안산공동체는 감사하게도 3번을 섬겼다. 대부분 이재훈 담임목사님..

2012년 신년예배에서

이민욱 목사님 찬양인도 & 주의 빛 찬양사역팀 찬양 김소리 목사님 무대 진행 주의빛 찬양사역팀 "빛의 자녀" 찬양 1월 첫주 성찬식 집례 안내로 성찬으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께 감사. 성찬 섬겨 주신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 신년주일 설교 마28:16~20 "선교에 목숨을 건 교회" 이재훈 담임목사 온누리교회의 머릿돌에 새겨진 말씀을 전해 주셨다. 하 용조 목사님이 이 말씀을 붙잡고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셨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온누리교회는 선교에 목숨을 건 교회이다. 선교를 포기하지 맙시다. 세상에 교회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다. 첫째 유람선과 같은 교회가 있다. 자기 돈을 내고 관광하는 사람들이 타고 있다. 자기의 직업이기 때문에 선원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관광객은 경치 구경하고 있다. 사례받..

송구영신예배에서

2012년 온누리교회 표어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롬12:15) 2011년 12월 31일 오후 6시 30분에 1부 송구영신 예배를 했다. 주의 빛 찬양사역팀의 찬야으로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찬양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시작했다. 정대서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말씀과 기도 위에 바로서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고난 중에 있는 자들과 함께 울며 사랑할 때 모든 종족에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어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이 당겨 주도록 기도하셨다. 주의 빛 찬양 사역팀이 "주의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을 드렸다. blossom팀의 Amazing Grace/아리랑을 특별 찬양으로 드렸다. (영상으로) 故하용조 목사님의 송구영신 메세지가 2006년부터 ..

2011년 온누리 10대 뉴스 (온누리신문에서)

사진으로 보는 "아듀 2011년" 2011년 ‘주여 나를 보내소서’를 표어로 힘차게 달려온 온누리교회. 하용조 담임목사 소천, 이재훈 담임목사 위임, 아부다비와 호치민 온누리교회 창립, 비전의 땅, 꿈의 땅 등 여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해를 보냈다. 2011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하용조 담임목사 영결 2011년 8월 2일 하용조 담임목사가 뇌출혈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65세. 영적 지도자를 잃은 성도들과 각계각층의 인사 6만여 명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캠퍼스, 두란노, 전주대 등지에서도 CGNTV를 통해 하 목사의 천국 가는 길을 환송했다. 8월 4일, 故하용조 담임목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섬겼던 두란노와 교회를 거쳐 장지인 강원도 문막 온누리동산에서 영면에 들었다. 2..

2011년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

2011년 12월 16일(금) 오후7시 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2011년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가 있었다. 명예권사 19명, 권사 172명, 안수집사 506명 (남190명/ 여316명)이 임직을 받았다. 최영한 안수집사님 강치욱 안수집사님 최용중 안수집사님 조영숙 안수집사님, 심 숙 안수집사님 목사님들 찬양 인도와 뮤지컬 찬양팀의 찬양으로 임직예배를 시작했다. 윤현덕 장로님께서 대표기도 인도해 주셨다. 뮤직컬 찬양팀의 "더욱사랑" 이라는 축가가 있었다. 임직 예배의 사회는 부천온누리교회 이기원 목사님께서 해 주셨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찬양으로 함께 축복하고 요한복음 13:13~17 말씀을 봉독해 주셨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은 "서로 발을 씻겨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해 주셨다.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