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6일(금) 오후7시 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2011년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가 있었다.
명예권사 19명, 권사 172명, 안수집사 506명 (남190명/ 여316명)이 임직을 받았다.
최영한 안수집사님
강치욱 안수집사님
최용중 안수집사님
조영숙 안수집사님, 심 숙 안수집사님
목사님들 찬양 인도와 뮤지컬 찬양팀의 찬양으로 임직예배를 시작했다.
윤현덕 장로님께서 대표기도 인도해 주셨다.
뮤직컬 찬양팀의 "더욱사랑" 이라는 축가가 있었다.
임직 예배의 사회는 부천온누리교회 이기원 목사님께서 해 주셨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찬양으로 함께 축복하고 요한복음 13:13~17 말씀을 봉독해 주셨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은 "서로 발을 씻겨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해 주셨다.
교회의 모든 어려움의 문제는 이웃교회의 성도나 믿지 않는 불교 신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내부의 리더쉽의 문제라고 말씀해 주시고 좋은 리더쉽 되시길 당부하셨다.
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는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씻기셨다.
왜 냄새가 날까 분석하지 않으시고 내가 너희 발을 씻겠다 광고하지도 않으시고 지시하지도 않으시고
조용히 손수 대야를 준비하고 물을 떠오고 수건을 준비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과 행동을 본받으시는 임직자 되시길 당부해 주셨다.
특히 가룟유다가 배반할 것을 아시지만 제외하지 않으시고 유다의 발 부터 씻겨 주시고
입에 떡도 넣어주어 VIP 대접을 해 주셨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왕이시다.
왕이 종의 발을 씻김은 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발을 씻기신 것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범을 따라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마땅하다고 권면하셨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온누리교회가 냄새나지 않고 깨끗해 지기를
서로 발을 씻김으로 서로 섬기기를 권면해 주셨다.
말씀선포 이후에 임직자들을 위한 합심 기도가 있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안수집사님들 되시길 기도했다.
교회에 덕을 세우고 기도하시는 권사님들 되시길 기도했다.
2부 임직식에서는 먼저 권사님들이 하나님 앞에 귀중한 직분을 받음으로 서약을 했고
두번째로 안수집사님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스런 직분을 감당하겠다고 서약을 했다.
온누리교인으로 이분들을 권사로, 안수집사로 잘 섬기겠다고 모두가 서약했다.
하나님 앞에 손을 들어 서약했다.
안수식이 있었다. 먼저 안수 워원들이 준비하고 있다.
여러 차례에 걸쳐서 안수기도가 있었다.
라준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성령 충만한 집사님들 되게 해 주십시요.
믿음 충만한 집사님들 되게해 주십시요. 사랑이 충만한 집사님들 되게 해 주십시요.
ACT29 비전을 이루어 가는 집사님들 되게해 주십시요라고 뜨겁게 기도해 주셨다.
안수 받으신 한분 한분을 축복합니다.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명예 권사 정계자외 18명, 권사 김영민외 171명, 안수집사 정호진외 505명이
명예권사, 권사, 안수집사가 된 것을 선포하셨다.
권사님들 축하합니다.
안수집사 되심을 축하합니다.
서로를 향하여 서로 축하하고 축복했다.
손인경 집사님께서 온 맘다해 & 예배합니다. 축가를 해 주셨다.
온누리교회 김영애 권사님께서 축사를 해 주셨다.
예루살렘 입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환호했지만 나를 위한 환호가 아니라
우리가 등에 모시고 가는 예수님에 대한 환호인줄 알아 겸손과 순종으로 섬기는 나귀 새끼의
역할이 우리들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권면하시고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삶에서 맺히는 열매가 있는 삶을 살아 가실 것을 당부해 주셨다.
교회가 임직자에게 성경을 선물로 드렸고, 임직자가 교회 앞에 예물을 증정해 주셨다.
수원온누리교회 박형준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신관 지하 2층 콘서트 홀에서 산본안산 임직자 축하시간이 있었다.
김소리 목사님께서 임직자들에게 성경과 임직증서를 드렸다. 최영한 집사님 축합니다.
최용중 집사님 축하합니다.
강치욱 순장님 축합니다.
조영숙 집사님 축하합니다.
심 숙 집사님 축하합니다.
이소영 집사님 축합니다.
김소리 목사님께서 임직자를 위하여 축복 기도해 주셨다.
최영한/ 조영숙 집사님 축하합니다.
아랫집 윗집에 사신다고 사진 찍어 달래시네요.
서산본 다락방 강치욱 집사님 축합니다.
동산본에 경사 났습니다. 4분이 임직하셨네요.
산본안산공동체 임직자 6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여집사님들만 모였군요.
산본안산공동체 리더쉽 참 자랑스럽습니다.
동산본 다락방만 모인 것 같네요. 저도 한장 찍혔습니다.
서산본 안산공동체 입니다.
축하해 주시러 오신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교통도 불편한데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산본안산공동체 참 아름다운 공동체 입니다. 모두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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