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12년 신년예배에서

다이나마이트2 2012. 1. 3. 21:35

 

 

이민욱 목사님 찬양인도 & 주의 빛 찬양사역팀 찬양

 

김소리 목사님 무대 진행

 

주의빛 찬양사역팀 "빛의 자녀" 찬양

 

1월 첫주 성찬식 집례

 

안내로 성찬으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께 감사.

 

 

 

 

 

 

 

 

 

 

 

 

 

 

 

 

 

 

 

성찬 섬겨 주신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

 

신년주일 설교 마28:16~20 "선교에 목숨을 건 교회" 이재훈 담임목사

온누리교회의 머릿돌에 새겨진 말씀을 전해 주셨다.

하 용조 목사님이 이 말씀을 붙잡고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셨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온누리교회는 선교에 목숨을 건 교회이다. 선교를 포기하지 맙시다.

 

세상에 교회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다.

첫째 유람선과 같은 교회가 있다. 자기 돈을 내고 관광하는 사람들이 타고 있다.

자기의 직업이기 때문에 선원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관광객은 경치 구경하고 있다.

사례받는 몇명은 열심히 일하고 다른 사람은 방관하고 관광하고 있다.

생명력을 잃어 버린 교회이다.

둘째 군함같은 교회가 있다. 유람선과 같이 바다를 향해하지만 명령과 작전에 의해 움직인다.

모든 승조원이 다 자기의 역할이 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가 아니라

자기의 역할에 따라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교회이다.

교회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클럽멤버로 살것인가?

순원으로 하나님 나라의 군함의 선원으로 살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선교사이다.

선교의 출발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에서부터 출발한다.

진정한 선교는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이다.

선교에 헌신하지 않는 성령사역은 위험한 사역이다.

왜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가? 선교의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성령을 내가 소유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성령사역은 선교로 나아가야 한다.

진정한 선교는 예배가 있어야 한다.

 

진정한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델, 예수님이 주시는 위대한 명령을 보고자 한다.

예수님이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지상명령은 3부분으로 되어져 있다.

첫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고 하신다.

명령은 누가 내리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모든 권세가 나의 것이다.  vs  모든 권세가 네게 주어졌다. 는 다르다.

선교란? 모든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는 것이다.

왜 가야하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므로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의 능력으로 할수 있다.

 

둘째 예수님의 명령은 4개의 동사로 이루어져 있다.

가라, 세례를 주라, 가르쳐 지키라. 제자를 삼으라.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동사는 제자를 삼으라 이다.

가는 이유도, 세례를 주는 이유도, 가르치고 지키게하는 이유도 모두

제자를 삼는 것에 촛점이 있다. 제자 삼기 위해서 가고, 제자 삼기 위해서 세례를 주고

제자 삼기 위해서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가라 해서 가서 방황하는 선교사가 되면 안되고 무엇을 위해서 내가 왔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기 위해서 왔다.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일이 교회 내에 많아지길 바란다.

 

세째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선교사의 가장 큰 안전은 기도와 선교후원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의 약속이다.

선교사역의 축복은 예수그리스도의 임재를 강력히 경험한다.

지상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내가 순종을 할 수도 없고 기적도 없다.

먼저 순종하고 나아가면 예수그리스도의 임재가 나타난다.

복음이 어떻게 한반도에 오게 되었는가? 순종하는 선교사를 통하여 오게 되었다.

이 지상 명령에 목숨을 건 교회 되길 원하고

이 명령에 인생을 걸게 되길 원한다.

지상명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온전히 순종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