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일 (수) 고난주간 세번째날 집회가 양재성전에서 있었다. Organist 김은영님의 '주 예수 그리스도여' '갈보리산 위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있었다. 도곡 챔버의 오프닝 연주가 있었다. '주의 손을 나의 손에 포개고' 이상진 목사님과 도곡성전 주경배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찬양이 있었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그늘 밑에' '내 주의 보혈은' 찬양을 드렸다. 대표기도 박상송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믿음이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으신 고난의 십자가를 더욱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겸손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차세대를 양육하고 통일을 준비하며 선교를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꿈이 가득한 교회 되게 하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