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2024.11.25) 준장(★)으로 진급하는 것도 어려운데 소장(★★)으로 진급하는것은 바늘 구멍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자랑스런 동생에게 "울지마라. 네 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 안다. 고생했다. 그리고 고맙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그 동안 수고한 노고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스크랩한 글 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