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장(★)으로 진급하는 것도 어려운데 소장(★★)으로 진급하는것은 바늘 구멍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자랑스런 동생에게 "울지마라. 네 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 안다. 고생했다. 그리고 고맙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그 동안 수고한 노고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하시고 좋으신 분이시다.진급을 해서 사단장으로 나갈 수 있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더 좋은 것으로,더 나은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