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437

2000선교 중보기도 모임 과천의왕 (5월 19일)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두란노홀에서 과천의왕공동체 주관 양재 2000선교 중보기도모임이 있었다. 저녁 식사를 못하고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공동체에서 김밥과 떡과 과일 음료를 준비해 주셨다. 나는 김밥이 부족해서 반줄 더 먹었다. 박효성형제님의 기타 반주와 김정남권사님, 최정란 집사님의 찬양 인도로 기도 모임을 시작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만 바라 볼지라'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등 찬양을 했다. 대표기도 함정철 장로님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세계 열방에 선교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천일만의 비전을 주신 것 감사합니..

쎄시봉 윤형주의 사랑 노래이야기 (2015.5.17)

2015년 5월 17일 주일 저녁7시 6부 특별한 초대 예배에서 쎄시봉 윤현주 장로님의 사랑노래 이야기 공연이 있었다. 양재 열린 새신자 예배 특별한 초대 베너가 오늘따라 특별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한장을 찍었다. 양재 예배당 곳곳에 이런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특별한 초대 당신을 향한 러브레터 쎄시봉 윤형주의 사랑노래 이야기, 사랑홀 열린 새신자예배 이유행 전도사님과 찬양팀의 찬양이 있었다. 어제 내린비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내렸네 우산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

온누리신문에서 (2015.5.10)

양재 이천선교, 호남선교 역사여행 – “선교는 복음에 빚진 자가 그 빚을 갚는 것” 2015.05.12 | 제 1048호 “선교는 복음에 빚진 자가 그 빚을 갚는 것” 양재 이천선교팀이 호남선교 역사여행을 다녀왔다. 양재 이천선교 실행위원과 불어예배 장 마르땡 목사를 포함한 리더십 34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난 5월 1일(금)부터 1박2일 동안 광주 호남신학대 양림동산 외국인 선교사 묘지, 순천기독진료소, 매산학교, 여수 손양원 순교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받은 은혜를 김종호 집사가 노래했다. 지난해 성탄절 예배에서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받아들인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을 보았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은 2..

장사관 수련회 (2015.5.10)

2015년 5월 10일 주일에도 수안보에서 온누리 장로사관학교 수련회를 계속했다. 부지런 하신 분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QT도 하시고 노천 온천에서 사우나도 즐기시고 이렇게 단체로 산책도 하셨다. 아침 7시 30분에 더힐 에서 모닝뷔페로 아침 식사를 했다.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월악홀에서 주일 예배가 있었다. 피아노 반주는 윤찬주 권사님, 기타반주는 김성균 장로님 임재,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이런 찬양을 드렸다. 이한열 장로님 대표기도 거룩한 주일에 이곳 수안보에서 주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네팔에 엄청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는데 온누리교회 피해 복구팀을 파견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웃을 섬기며 나누어야 하는데 온전히 순..

장사관 수련회 (2015.5.9)

2015년 5월 9일(토)~10일(주일) 1박 2일간 장로사관학교 수련회가 수안보에서 있었다. 대부분은 서빙고와 양재에서 오후 2시 30분 경에 대형 버스로 함께 출발을 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여주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서빙고팀을 만났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거쳐서 괴산IC를 통해서 수안보에 도착했다. 쉼과 휴식이 있는 대자연 속의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일정이 진행 되었다. 버스 도착 후 방배정을 받고 일부는 바로 온천사우나를 하시고 난 후 먼저 저녁 식사를 했다. 차려진 음식이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뷔페는 늘 과식을 하게 하는 것 같다. 감사하게 맛있게 잘 먹어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7시부터 수련회 행사를 월악홀에서 시작 했다. 선임 장로님들께서 검은 계통의 바지와 흰색옷과 스카프로 통일..

온누리 장학생 선발 지원 (2015. 4. 19)

2015년 4월 19일 3부 예배에서 온누리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해외선교를 위한 많은 사역이 있지만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 금년에 18분의 전액 장학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신입생 7명에 대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습니다. 가나에서 오신 하눅 파키스탄에서 오신 임란 네팔에서오신 아무릿 보츠나와에서 오신 분 네팔에서 오신 부 필리핀에서 오신 분 미얀마에서 오신 분 대표로 가나에서 오신 키크신 분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세계 여러나에서 오신분들이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본국에 돌아가면 각국의 영적 지도자들이 되실 분들입니다. 우리가 각 나라에서 언어를 배우고 선교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분들이 현지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선교를 감당하는 것은 ..

발레로 만나는 메시야 (2015.4.25)

2015년 4월 25일 너무나 화창한 봄 날씨에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선교부가 주관하고 이화발레 앙상불팀이 주관하는 "발레로 만나는 메시야" 공연이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있었다. 초대해 주신 최득린 장로님/ 강규선 권사님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최강 커플이십니다. 토요일 오후라 길도 많이 막힐지 모르니 조금 일찍 출발해서 현장에 도착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역시 젊음이 약동하는 캠퍼스에 오랫 만에 들어가 보았더니 기분이 UP 된다.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셀카놀이 너무 재미 있었다. 아내와 단 둘이서 데이트 해 본지가 참 오랫만인 것 같은데 대학 교정에서 셀카로 사진 찍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카메라를 들고 갔지만 아내와 함께 셀카로 사진 찍는 것이 즐겁다. 저녁 7시 30분부터 뒤쪽에 보이..

2000선교 중보기도 모임 분당A (4월 21일)

2015년 4월 21일 3번째주 화요일 양재 두란노홀에서 분당A공동체 주관 2000선교 중보기도 모임이 있었다. 양재 2000선교에서는 매월 공동체별로 한 공동체씩 돌아가면서 공동체 결연 선교사님을 초청하거나 국내 들어와 계신 선교사님의 사역현황을 듣기도 하고 양재 이천선교의 사역도 소개를 하기도하고 전체 선교사님들을 위한 중보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혹시 저녁을 못 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김밥과 다과를 공동체에서 준비해 주셨다. 김밥도 맛있게 잘 먹었고 포도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시 10분 송영봉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중보 기도회를 시작했다. 임종순 집사님, 송영봉 집사님, 김성란 권사님, 이상수 집사님 이렇게 찬양을 인도하신다. 피아노 반주도 참 잘하셨는데 ..

2015년 고난주간 다섯번째 심야예배 (4월 3일 금요일)

2015년 4월 3일 (금) 고난주간 다섯째날 심야예배가 양재성전에서 있었다. 양재 사랑홀 로비 앞의 모습이다. 8시 30분 부터는 개인 침묵 기도 시간이다. '누구든 자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고난주간 마지막 성 금요일이라 가상칠언 세레머니를 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Organist 정경미님의 '내 주의 보혈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갈보리산 위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있었다. 2부 챔버의 오프닝 연주가 있었다. '주의 손을 나의 손에 포개고' 김철민 장로님, 임훈 장로님, 김광근 장로님, 권칠준 장로님, 정태경 장로님, 권용성 장로님 정운섭 장로님이 소등위원으로 이상준 목사님이 가상칠언을 하나씩 읽으실 때 마다 앞..

2015년 고난주간 네번째 심야예배 (4월 2일 목요일)

2015년 4월 2일 목요일 고난주간 네번째 저녁 집회가 양재 성전에서 있었다. Organist 김은영 성도님의 '너의 죄가 큼을 슬퍼하라' '예수나를 위하여" 오르간 연주가 있었고 문영재 목사님과 뮤지컬 찬양팀의 인도로 다 함께 찬양을 드렸다. '예수 나를 위하여'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하나님 어린 양' 이렇게 3곡을 찬양했다. 1부 챔버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연주가 있었다. 대표기도 정운오 장로님 사랑의 하나님 선한일에는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하게 하시고 사단의 머리를 우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가정과 일터 그리고 나라되게 하옵소서. 모든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에게 지혜와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영적으로는 탁월하고 겸손한 리더십을 주시고 성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