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453

2018 순장영성수련회 오전 (2018.3.1)

2018년 3월 1일 제99주년 삼일절에 서빙고본당에서 2018 순장 영성수련회가 있었다. 온누리공동체 리더십 (교역자, 장로, 권사, 순장, 다락방장 등) 1,800여명이 참여했다. 2018년에 교회에 주신 표어이다. 서빙고 1층 로비에 기록되어 있다. 신임다락방장 및 순장 454명이 새롭게 임명 되었다. 주차가 복잡할 걸로 생각하고 부지런히 전철로 도착을 했다. 목사님들이 로비에서 순장님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계셨다. 도육환 (양지), 김홍주(2000선교본부), 노규석(안산M센타), 박태영(대전), 이상준(양재), 신기섭(수원), 황재명(한터), 박철웅(장애인) 목사님께서 로비에서 인사하시고 계셨다. 10시 정각에 김재석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서빙고A밴드와 순장싱어 콰이어의 찬양으로 순장 영성 수련..

양재 예배위원 헌신예배 (2018.1.27)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오후3시 30분 양재 화평홀에서 양재 예배위원 헌신예배가 있었다. 이상진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찬양 밴드와 주일 2부싱어팀의 찬양으로 헌신예배를 시작했다.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찬양하세, 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주님 임재 앞에 잠잠해,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런 찬양을 한 20여분 같이 불렀다. 예배위원들 헌신 예배여서 그런지 찬양이 더 뜨거웠다. 자유롭게 예배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으로 예배하며 진심으로 경배하는 모습들이 은혜롭다. 열방을 통하여 예배 받기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표기도 : 오성훈 장로님 특순 : 양재 교역자 찬양 "예수 닮기를" + "주님 내 안에" 1.내삶에 소망 내가바라는 한분 예수닮기를 내가원하네 한없는 사랑 ..

2018 차세대사역본부 신년모임(2018.01.21)

2018년 1월 21일 주일 오후6시 서빙고 지하2층 시온홀에서 차세대사역본부 신년모임이 있었다. 2017년에는 "차세대가 희망이다" 라는 슬로건이였는데 2018년은 "다음세대 응원단"이다. 참 좋은 제목인것 같다. 조금 미리 오신분들 사진을 남겨 보았다. 수원캠퍼스 함일성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 부천캠퍼스 김성균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 대전캠퍼스 이재광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대전에서 일찍 오셨습니다. 서빙고 예꿈 최주관, 박일환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 인천캠퍼스 김기영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 서빙고 POWER WAVE 임희창, 문쌍찬, 유형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 양재 꿈땅 김병순 장로님과 차세대 담당 교역자들 왼쪽부터 소년1부 유승현 전도사, 초등2부 ..

불어예배 3주년 기념 (2018.1.14)

2018년 1월 14일 주일 오후2시 양재 선교관강의동 304호에서 온누리 프랑스어예배 3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3주년 기념예배라고 조촐하게 안내하시고 계셨다. 장 다비드 리께 형제가 인도하는 찬양팀의 찬양인도를 따라 3주년 기념 예배를 시작했다. 받은 복을 세어보라라,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슬픈 마음있는 사람 이런 찬양곡을 프랑스어로 불렀다. 나도 따라 부르고 싶은데 안타깝다. 대표기도 백인호 목사님 영상축사 : 다니엘 이사르트 목사님 프랑스 디모데미션의 대표 목사님이신 것 같다.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섬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슴씀하셨다. 설교 : 장 마르땡 베레 목사님, 통역: 안해린 자매님 야고보서 5:13 "교회 안에서의 기븜과 슬픔" 특순 : ..

2018년 1월 7일 예배

2018년 새해 첫 주일 예빼이다. 서빙고1부 대표기도가 있어서 부지런히 출발해서 서빙고에 도착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네온사인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교회 창립일부터 해마다 첫번째 주일과 두번째 주일은 변함없이 선교 작정 헌금과 함께 새해를 시작한다, 감사한 일이다. 금년에도 풍성하게 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2018년 첫번째 교회의 주보이다. 1부 대표기도자 이름에 내 이름이 있다. 장로 은퇴할 때까지 17년 남았지만 또 이런 기회가 올것 같지가 않아서 기념으로 주보도 한장 남겨 본다. 1부 대표기도하는 모습니다. 2층에서 어느 권사님이 기념이 되도록 사진을 찍어서 본주셨다. 참 감사하다. 교회의 2018년 표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시스도 안에" 라는 표어이지만 2000선교..

1530 장립 2주년 기념식 및 총회 (2017.12.10)

2017년 12월 10일 주일 오후 5시 30분 피아체레에서 1530장로회 장립2주년 기념식 및 총회가 있었다. 김준홍 장로님의 찬양 인도로 1부 장립2주년 기념 예배를 시작했다. '다 와서 찬양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은혜로다' 이런 찬양을 드렸다. 피아노 반주는 지난 1년동안 장사관도 섬겨주신 김지홍 장로님의 아내되시는 원혜경 권사님이 섬겨 주셨다. 지난 1년 동안 매주 장사관을 섬기면서도 만났고 지난 장로장립식에서도 만났지만 동기 장로님들 만나면 힘이 되고 기쁨이 있다. 함께 예배함이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감사이다. 오랫만에 권사님들도 하실 말씀들이 참 많으셨던 것 같다. 대표기도 유의준 초대 회장님 특별찬양 : 이태열 장로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섹스폰 연주 환영합니다. 은혜의 주님이 ..

2017년 장로장립식 (2017.12.02)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오후4시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2017년 장로장립예배가 있었다. 김재석 목사님과 예배본부 교역자 8분과 양재A밴드 장로합창단이 인도하시는 찬양으로 장립식을 시작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내 주 되신 주를' 이런 찬양을 함께 드렸다. 대표기도 : 이 철 서기장로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장로 장립식이 있는 날입니다. 세상은 교회를 향해 빛과 소금의 역활을 요구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믿음의 형제들이 장로의 직분을 받습니다. 무거운 직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겸손한 장로들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장로들 ..

2017 장로사관학교 수료식(2017.11.10)

2017년 11월 10일 아침 6시 드디어 2017년도 장로사관학교 수료식이 있었다. 지난 3월 첫주부터 깊은 영성, 따듯한 감성, 절제된 창조력, 아름다운 팀웍 4가지 목표를 향해 매주 강의와, 1박2일 수련회, 동경 러브소나타 참석, 각 캠퍼스와 사역팀 탐방, 부흥축제 봉사등 지난 32년간 온누리교회의 핵심 사역들에 대해서 장로로서 배워야할 자질과 태도등에 대한 정말 귀하고 보람된 시간들을 가졌다. 특히 지난 장로고시에서 만점을 받으신 분들이 4분이나 배출되는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시는 모든 피택 장로님들께 마음으로부터 꽃 다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6시 이전에 모두가 강의실에 도착을 한다. 언제나 반갑게 포옹하며 맞아주시는 감성이 너무 아름답다. 매주 1조씩 돌아가면서 ..

두란노해외선교회 25주년 감사예배 (2017.9.28)

2017년 9월 28일 두란노해외선교회 25주년 감사예배가 서방고 온누리교회 선교관 지하1층 두란노홀에서 있었다. 7시 20분 이승윤 목사가 인도하는 목요선교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감사예배를 시작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 하며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 하길 기도하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이름다외 ~ 치 ~ 며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 하길 기도하네 찬양해 새노래로 찬양해 새노래로 찬양해 새노래로 주님께 후렴) 주님의 나라 주님의 뜻이 하늘에 이뤄지듯이 모두 선포해 자비한 주이름 이땅에 이뤄지리라 주님의 임재 앞에서 권능의 날개 아래서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해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 주께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주의 임재 앞에 내가 춤을 출때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

하용조 목사 6주기 추모예배 (2017.08.02)

2017년 8월 2일(수) 오후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故하용조목사 6주기 추모 예배가 있었다. 혹자는 왜 하용조 목사 개인을 숭배하냐고 하는 고약한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 목사님 개인 숭배가 아니라 하목사님이 품으셨던 "바로 그 교회의 꿈" 사도행전전 교회의 비전, 7번의 간암 수술과 심장수술과 신장투석을 하시면서도 선교에 목숨을 걸으셨던 그 비전, 목사님이 가지셨던 선교에 목숨을 거는 바로 그 정신과 비전과 꿈을 잊어 버리지 않도록 다짐하면서 기억하면서 추모 예배에 함께 하는 것이다. 이정근 장로님이 지휘하시는 연합 챔버의 찬양 연주로 추모예배를 시작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의 영원하신 기업" 이런 찬양이 연주 되었다. 묵도 : 이재훈 담임목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