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 (민25:1~18) 2008년 9월 28일 주일 민수기 25:1~18 비느하스의 믿음을 가져라 출애굽 이후 지난 40년의 광야 생활의 마지막 정착지 요단강 동편의 싯딤에 도착했다.(1) 문제가 발생한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렀더니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시작한다.(1) 지난번 모압 왕 발락의 계략은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저주.. 민수기 QT 2008.09.28
발람의 4차 예언 (민24:12~25)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민수기 24:12~25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계속해서 브올산 꼭대기에서의 일이다. 1차 기럇후손의 바알 산당에서 2차 소빔 들의 비스가 산 꼭대기에서 모압왕 발락이 주술사 발람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하지만 반대로 발람은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으로 거듭 축복을 했다. 3차.. 민수기 QT 2008.09.27
발람의 세 번째 축복 (민23:27~24:11)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민수기 23:27~24:11 최악에서 최선을 이루신다. 모압 왕 발락은 아모리 족속을 물리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을 향한 광야 생활의 마지막 종착지인 모압 평야에 진 친 모습에 두려워서 발람 주술사를 고용한다. 이스라엘을 저주해 주기를 위해서 어렵게 모셔 오긴 했지만 첫번.. 민수기 QT 2008.09.26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민23:13~26) 2008년 9월 25일 목요일 민수기 23:13~26 바꿀 수 없는 복된 삶 모압왕 발락과 주술사 발람과의 거래와 음모와 역설과 유머가 등장하는 스토리가 계속된다. 발람은 모압 왕의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을 저주하러 모압 땅에 왔지만 자신과 발락이 원하는 것 처럼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 민수기 QT 2008.09.25
발람의 첫 번째 축복 (민22:41~23:12)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민수기22:41~23:12 우리의 결론은 복이다. 발락과 발람 그리고 하나님 내 안에 발락과 같은 마음도 있고, 발람과 같은 마음도 있고 성령님도 계시니 관계가 좀 복잡하다. 가나안을 향하여 진군하고 있는 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있고 자기 보다 더 강한 아모리 족속도 쳐 부순 이스라엘 .. 민수기 QT 2008.09.24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민22:31~40)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민수기 22:31~40 회색 지대를 거니는 신앙 모압 왕 발락의 거듭된 요청에 재물을 탐하던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말하기로 하고 아침 일찍 길을 떠났다. 발람의 나귀가 3번이나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길을 피했다. 심지어 나귀가 입을 열어서 왜 나를 3번 때리느냐라고 말을 했다.. 민수기 QT 2008.09.23
다시 더 많이 보내매 (민22:15~30)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민수기 22:15~30 나귀도 꾸짖는 탐욕의 신앙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의 왕 옥을 물리쳤다는 소식을 들은 모압왕 발락은 심히 두려워서 유브라데 강변 브돌에 살고 있는 한 복술가인 발람을 찾아가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 부탁하지만 하나님이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 민수기 QT 2008.09.22
복을 받은 자니라 (민22:1~14) 2008년 9월 21일 주일 민수기 22:1~14 우리의 복을 훔칠 자가 없다.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이스라엘을 맞아 싸웠지만 아모리왕도 바산 왕도 이스라엘에게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요단강 건너편 여리고의 맞은 편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1) 십볼의 아들 발락.. 민수기 QT 2008.09.21
아모리와 바산을 정복 함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민수기 21:21~35 승리의 걸음마를 배우라 계속해서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다. 에돔과 모압과 아모리 족속의 땅을 지나가야 하는데 에돔과 모압의 경계인 세렛 골짜기를 지나고 모압과 암몬의 경계인 아르논 골짜기를 지나서 비옥한 모압들이 내려다 .. 민수기 QT 2008.09.21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하여 (민21:10~20)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민수기 21:10~20 우물물아 솟아나라 왕의대로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길 원했지만 에돔왕의 완강한 거부로 인해서 가데스에서 부터 다시 출발한 여정이 아다람 길을 통하여 에돔과 모압과 아모리 족속의 우회길을 지나가는 여정이다.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가.. 민수기 QT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