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5일(금) ~ 16일(토) 1박2일 경기A공동체 순장 한마음 대회가 있었다. 순장님들의 쉼과 회복 영성을 다지므로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를 이루어 이 시대의 참된 예수 공동체로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순장님들이 함께 모였다. 공동체 목사님, 대표장로님, 총무님께서 순장님들을 위하여 고기를 구워 주시고 계신다. 다락방장님들께서 순장님들 위하여 지갑을 열어 주시고, 예비 순장님 가운데서도 순장님을 위하여 지갑을 열어주신 분이 계시다고 들었다. 참 귀한 분들이시다. 부족한 부분은 또 다른 리더십이 순장님들을 섬겨 주셨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순장님들은 섬김을 잘 받고 계신 것 같다. 공동체 무슨 행사를 해도 순장님들이 섬기셨는데.... 오늘 하루 만큼은 순장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