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A공동체 55

공동체 가을 소풍 오전 (2019.10.9)

2019년 10월 9일 573돌 한글날에 시흥 갯벌 생태공원에서 경기A공동체 가을 소풍을 했다. 믿음의 공동체의 아름다운 하나됨을 함께 느끼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시흥갯벌 생태공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공원에 들리신다. 공동체에서 주차 안내도 하시고 계셨는데 공원측에서 특정 단체에서 안내를 하지 말라고 요청하셨다. 날씨가 너무 좋다. 야외행사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날씨다. 하늘도 너무나 파아랗다. 아침 9시 50분부터 정확한 시간에 찬양으로 먼저 예배를 하며 가을 소풍을 시작한다.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 나 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

경기A공동체 2019.10.09

2019 하반기 개강예배 (2019.9.7)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오후4시 경기A공동체 하반기 개강 예배가 양재 화평홀에서 있었다. 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지나가는 시간이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는 못하신 것 같다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화평홀 앞에는 이렇게 개강 예배 준비가 되어 있었다. 다락방별로 명찰들이 책상 위에 놓여져 있었다. 장로님들의 명찰도 준비되어 있었고 개강예배를 위한 순서지도 준비되어 있었다. 다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평일 저녁에는 식사를 먼저하고 예배를 했는데 토요일 오후라 식사하는 시간은 없고 먼저 예배부터 시작을 한다. 찬양 사역팀에서 찬양 인도 전에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신다.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예수 주 사랑 놀라와 예수 자유주심 기뻐해 예수 생명을 주셨네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예수 주 사..

경기A공동체 2019.09.07

아웃리치 중보 기도모임 (2019.8.2)

2019년 8월 2일 오후8시 양재 온유홀에서 2019년 "블레싱보은" 아웃리치 중보기도 모임이 있었다. 8시부터 안산1순 순장님이 인도하시는 찬양으로 중보기도 모임을 시작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형언할 수 없..

경기A공동체 2019.08.04

순장 한마음 대회 궁평항 (2019.6.29)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궁평항 근처 솔밭집에서 지난 한학기 동안 수고하신 순장님들과 다락방장님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궁평항 인근의 솔밭길을 조용히 걸어도 너무나 좋은 공간이고 이 솔밭길이 굉장이 길어서 공동체 전체 모두가 다 와도 좋겠다 싶습니다. 산책길에 이렇게 궁평 해송 군락지 식물 안내판도 있었습니다. 나 보다 먼저 오셔서 솔밭길을 걸으시면서 힐링을 하시고 계신 순장님도 계셨다. 방금 갯벌에서 무언가 찾아 먹은 갈메기도 만났다. 한학기가 끝나고 나니 총무님이 기분이 좋으신가 보다. 생각보다 많은 순장님들이 다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도 있으실 텐데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모임을 시작합니다. 대표기도 : 박현규 대표장로님 2019년 '성령의 바람 불게하소서'표어로 시작한 한 학..

경기A공동체 2019.06.29

2019 상반기 종강예배 (2019.6.27)

2019년 6월 27일(목) 경기A공동체 상반기 종강예배가 안산 온누리M센타에서 있었다. 지난 10년이상 개강예배 종강예배에 빠져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종강예배에는 많이 지각을 했다. 한번도 지각하지 않고 참석 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지각을 하면서 깨닫는다. 내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4층에서 저녁 식사가 모두 끝나고 이미 예배가 시작되었다. 찬양과 온누리M센타 사역자 입장과 대표기도와 특별찬양이 모두 끝나있었다. 새만금에서 측정기기 시험을 잘 마치고 부지런히 달려 왔는데도 너무 많이 늦었다. 이번 공동체 종강예배는 안산 온누리M센타에서 드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온누리M센타 사역자를 블레싱하는 목적이 가장 컸다. 온누리 M센타를 섬기시는 사역자분들을 단상으로 모시고 당신은 ..

경기A공동체 2019.06.29

공동체 영성수련회 (2019.5.11)

2019년 5월 11일(토) 양지 비전빌리지에서 경기A공동체 영성 수련회가 있었다. 5월의 비전빌리지는 참 아름다웠다. 아직까지 철죽들도 피어있고 푸른 잎사귀들은 점점 더 커지고 색이 짙어져 가고 있다. 우리 믿음과 신앙도 점점 크고 넓고 깊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본다. 비전빌리지 투어를 시작하기 이전에 대표장로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행사를 시작합니다. 비전빌리지 소개 함선호 장로님(온누리교회 1,000번째 파송 선교사님) 1995년 이천만 훈련원이 개원되었습니다. 2001년 온누리 세계선교센타 개원 2006년 3월 : 본 건물 건축허가 신청 2010년 5월 : 건축 완공 후 Acts29 비전빌리지로 명칭 변경 2010년 6월 : 개원 감사 예배 2011년 8월 2일 : 하용조 목사 소천 ..

경기A공동체 2019.05.11

안산다락방 연합예배 (2019.4.5)

2019년 4월 5일 저녁8시 안산M센타에서 안산다락방 연합 예배가 있었다. 안산다락방 연합예배 안내 PPT도 예쁘게 디자인되어 환영합니다. 환영을 하고 있었고 안산다락방 연합 예배 순서지도 참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었다. 많은 명찰들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가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이름을 붙여 주시니 얼마나 더 좋은 지 모르겠다. 각 순장님들이 한 가정에서 하나씩 준비를 해 오신 모양이다. 인절미가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과일도 아주 예쁘고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었다. 맛있는 빵도 개별 포장이 되어서 참 맛있어 보이게 놓여 있었다. 삶은 계란도 있었고, 김밥도 있었고,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다. 7시 20분경에 김관수 목사님의 식사 기도로 애찬을 서로 함께 나누었다. 김밥..

경기A공동체 2019.04.06

산본다락방 연합예배 (2019.3.21)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춘분날에 경기A공동체 산본다락방 연합 예배가 있었다. 공동체가 새롭게 순 개편을 하면서 처음으로 모이는 다락방 연합 예배이다. 군포 온누리청소년센타 로비에 경기A공동체 산본다락방 연합 예배가 4층 강당에서 있다고 환영 안내 표시가 되어 있다. 저녁 식사를 못하시고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락방의 순장님들이 마음을 모아서 시루떡을 준비했다. 방금 만든 시루떡이라 낱게로 포장하시면서 뜨거워서 손이 익을뻔 하셨단다. 따뜻하게 대접하시고 싶은 리더십의 마음이 읽혀 져서 좋았습니다. 귤과 약간의 다과도 준비를 해서 한분이 한봉지씩 들고 가실 수 있도록 포장을 해 드렸다. 조금 일찍 수고하러 나오신 몇 분들의 정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쁘게 대접 받을 수가 있다. 수고해 주신 순장님,..

경기A공동체 2019.03.21

2019년 첫 순장 모임 (2019.03.12)

2019년 3월 12일 금년 첫번째 순장모임이 저녁8시 안양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3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식사를 못하시고 참석하시는 순장님들을 위하여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주셨다. 단판빵도 하나씩 준비해 주셨다. 찬양인도 안산1순 순장님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에 도움 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 니다 주님 사랑 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에 도움 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 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 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경기A공동체 2019.03.12

2019년 경기A공동체 개강 예배 (2019.03.06)

2019년 3월 6일 수요일 오후8시 양재 화평홀에서 경기A공동체 상반기 개강 예배가 있었다. 6시 30분 부터 지하 식당에서 식사 교제부터 개강 예배를 준비합니다. 오랜 겨울 방학을 마치고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식사 함도 기쁨이고 즐거움 입니다. 화평홀 앞에는 각 다락방별 색갈이 다르게 순별 명찰이 준비되어 있었다. 금년부터는 각 다락방장님들께서 명찰을 관리하라고 하신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공동체 장로님들 명찰은 순과 상관없이 따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내가 화평홀에 들어 왔을 때에는 누군가 이미 예배 준비를 위해 프랜카드도 걸어 놓으셨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대한 영상소개로부터 개강 예배가 시작되었다.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왕의 나라" 왕관이라는 의미의 "토즈"와 '땅..

경기A공동체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