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하나님 (마18:1~6)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진리”를 가르치실 때, 어린아이를 [비유]해서, “어린 아이는 지극히 작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연약하다.“는 의미와, ”경험이 부족하여 시야가 좁다”는 의미가 아니고, ”어린아이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는 아주 긍정적인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복음서]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는 말을 하셨습니다.예수님은 어린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분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나님]은 ”어린아이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어떤 [하나님]을 가르쳐 주셨는지?“에 대해 말슴드리려고 합니다. (1)첫째로/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