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A공동체

아웃리치 중보 기도모임 (2019.8.2)

다이나마이트2 2019. 8. 4. 19:25

2019년 8월 2일 오후8시 양재 온유홀에서 2019년 "블레싱보은" 아웃리치 중보기도 모임이 있었다. 

8시부터 안산1순 순장님이 인도하시는 찬양으로 중보기도 모임을 시작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앞에 홀로섭니다 찬양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앞에 홀로섭니다 찬양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곳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고서
나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네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네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네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대표기도  박현규 대표장로

하나님 아버지 보은 지역교회 아웃리치를 앞두고 중보 기도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말씀을 따라 복음과 진리를 들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함께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휴가를 반납하고 떠나는 용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필요한 것들은 허락하여 주시고

오고 가는 안전을 지켜 주옵시고 연합하여 복음으로 우상을 섬기던 보은 땅이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예배하는 지역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중보팀의 중보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의 문을 여시며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복음 전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감격이 넘치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무더위에 땀 흘려 수고하실 농활팀을 축복하셔서 기쁨이 넘치게 하시며

어린 자녀와 다문화 자녀들을 섬기는 차세대팀에게도 믿음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수기팀을 통하여 육신이 연약한 자들이 치유 받으며 병든 자들이 회복되며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이 새 힘을 얻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치유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사 깨끗하게 온전하게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바람부는 보은 아웃리치 되기를 간절히 바랍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 빌립보서 2:1~4절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자비와 긍휼이 있거든

2.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나타내며 한 마음으로 같은 것을 생각함으로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3. 무엇을 하든지 이기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4. 여러분은 각자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다른 사람의 일도 돌아보십시오,

말씀 : 김관수 목사 (경기A공동체 담당)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는것에는 2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조직 이라는 사회라는 것이 있고 둘째는 동호회라는 사회가 있습니다.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모임입니다. 목표에 집중을 하는 모임입니다.

사명 중심적인 모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단점은 경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조직 구성원이 같은 레벨이 아니며 경직되어 있는 모임이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동호회는 목표 중심이 아닙니다. 그냥 즐겁고 행복하면 됩니다.

만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인격적인 친밀함이 생기는 곳이 아닙니다.

동호회에서는 성숙과 성장과 발전이 없습니다.

 

오늘 나는 동호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조직에서도 2가지 부류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원리와 원칙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어떤 기준을 정해 놓고 있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그 조직에 리더이면 조직이 매우 안정이 됩니다.

그러나 변화는 없습니다.

두번째는 변화를 중요시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변혁하고 성장하는 조직입니다.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면 성장하고 변화를 합니다.

그러데 때로는 사람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목표 지향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조직일까요? 동호회 일까요?

원리 원칙이 있습니다. 변화와 변혁이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조직도 아니고 동호회도 아닙니다.

교회는 어떤 곳 일까요? 빌립보 교회내에는 내부에 갈등이 있었던 교회 입니다.

유집사님과 순집사님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ㅋㅋㅋ

유오디아와 순두개의 분열과 갈등이 빌립보 교회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교회내에 갈등과 분열의 영은 초대교회부터 있어 왔던 사실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공동체에 고난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왜 우리가 아웃리치를 앞두고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

교회라는 공동체가 세워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 위에 교회가 세워져 있지 않다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공 되는 아웃리치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아웃리치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은 교회 공동체라면

하나님을 향한 연합과 일치가 없다면 하나님은 일하지 않으시고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보은 아웃리치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말씀에서 보겠습니다.

1절 2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자비와 긍휼이 있거든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나타내며 한 마음으로 같은 것을 생각함으로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1. 교회는 격려와 사랑과 위로가 있는 공동체 입니다.

교회는 조직이나 동호회가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교회는 복음에 매여있는 공동체 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격려와 사랑과 위로를 함께 공유하는 그런 공동체 입니다.

교회가 교회 다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받는 격려나 사랑과 위로를 말씀을 통하여 순 식구들과 함께

공유되고 나누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 습니다.

내가 격려 받을 자격이 있는가?

마른 막대기 같은 나에게, 자랑할 것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심지어는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고 말씀해 주실 만큼 내가 사랑 받을 자격이 있나요?

우리 남자 성도님들 직장에서 맛있는 것 먹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지요?

아내가 떠오르고 자녀가 떠오르지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사랑과 격려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최고야 위로하고 격려하는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왜 아웃리치를 가는가? 이 분의 사랑을 전해 주기 위하여 갑니다.

우리가 받은 격려와 그 사랑을 전해 주기 위하여 우리가 아웃리치를 가는 것입니다.

 

2. 성령의 무슨 교제가 있거든(1)이라고 했습니다.

교제란? 성령으로부터 시작된 교제를 말씀합니다. 성령께서 택하신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태도와 맞는 사람과 교제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요 한 자매이기 때문에 주 안에서 함께 교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공동체에서 아제르바이잔에 몇 분이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현지에 게신 선교사님 19년 만에 공동체가 다시 방문 했습니다. 나도 선교사님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생전 처음 만난 사람인데 아주 오래전 친구인 것 처럼 깔깔대고 즐겁고 행복하게 만나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성령 안에서 나누는 코이노니아 때문입니다.

 

3. 자비와 긍휼이 있거든(1) 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원수같은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셨던 그 사랑이 바로 자비와 긍휼입니다.

이 자비와 긍휼이 있다면 용서할수 없는 존재가 존재 할 수 있을까요?

가족 구성원 중에 공동체 중에 공동체 교우들 중에 용서 못하실 분들이 있으신가요?

혹시 그런 분이 우리들 가운데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용서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존재가 있다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생각하시고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복음에 합당한 순 공동체는 2절 말씀에 의하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타내며

한 마음으로 같은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모두가 같은 취향을 가지라는 말씀도 절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길 바라기 때문에 다툼이 있고 싸움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성품과 기질이 모두가 다 다릅니다.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같은 생각과 같은 사랑과 한 마음을 품 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암벽 등반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텐데 암벽 등반에 필수 장비인 캠(cams)이 있습니다.

바위의 갈라진 틈 사이에 설치를 하여 고리를 연결하여 암벽 등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앞에 서서 가는 분이 캠을 설치하고 로프를 연결하고 그것을 따라서 모두가 쉽게 등반을 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하여 생명을 살리려는 그 기준으로 모여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대일 양육자반을 8년 정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은 우리가 다 버려야 합니다.

어떤 분은 쓰레기도 못보고 지나치는 분이 있고 어떤분은 안 치우면 못 견디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나름대로의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과 가치체계를 가지고 있고 사도행전적인 그 사명을 함께 꿈꾸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같은 사명과 같은 비전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이 아웃리치 입니다.

3절 4절 말씀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이기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여러분은 각자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다른 사람의 일도 돌아보십시오,"

이기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3)

이기심이란? 자기를 높이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허영이란? 헛 된 영광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보다 내가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 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3)

겸손이란? 초대교회 시대에는 미덕이 아닙니다. 노예에게나 해당하는 말입니다.

로마시대에는 타인을 정복의 대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정반대입니다.

타인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능력과 사회적 위치와 상관없이 존중의 대상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것을 위하여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의왕B 다락방에서는 벌써 보은 생명수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오셨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누구이시겠습니까?

교회를 섬길 때 30~40여명의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교회가 자립의 단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즈음에 정신지체 장애인이 2분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이 어느날 두 사람입니까? 우리들 입니까?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두분을 품으셨고 30~40명의 성도들은 떠났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이 두 분과 함께 예배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다고 고백하셨다고 합니다.

이 분이 가장 큰 교회의 담임 목사님 아니겠습니까?

 

이번 아웃리치에 우리는 보고 배우러 간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큰 교회의 성도입니다라고 자랑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교회 직분자입니다. 자랑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종의 직업을 가진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보면 그저 죄인일 뿐입니다.

작은 영혼일 뿐입니다. 마른막대기 같고 만삭되어 태어나지 못한 죄인같은 인생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번 아웃리치에 우리 공동체가 실천해 보았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외제 차량 타시는 분들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집에 두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차량이 움직여야 합니다만 함께 카풀을 하시더라도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아웃리치를 통한 경험으로 현지 목사님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오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 잘 압니다. 정말 많이 준비하고 오셨는데

이곳 성도님들의 마음이 어렵습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는 말이라도 그분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고려하지 않는 아웃리치는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2. 복음에 합당한 공동체는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용서 못할 사람이 누가 있으며 용서할수 없는 마음을 누가 가졌습니까?

자기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을들이 우리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일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인공 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웃리치 되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웃리치가 되려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아웃리치 되길 바랍니다.

중보기도 : 인도 김관수 목사님

우리의 계획과 뜻대로 우리의 생각을 실현하는 아웃리치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주인공되는 아웃리치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웃리치 되길 간구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아웃리치 되길 원합니다.

주를 소망하며 주를 주목하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함게 나아가는 아웃리치 되게 하옵소서.

숙소도 불편할 것입니다. 식사도 불편할 것입니다. 관계에 어려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환경을 뛰어 넘는 아웃리치 되게 하옵소서.

큰 교회의 우월감을 나타내는 아웃리치가 아니라 겸손하게 섬기는 아웃리치 되게 하시고

우리의 의를 드러내는 아웃리치가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아웃리치 되게 하옵소서.

그 땅을 밟으며 순종의 마음으로 무릎꿇고 나아갑니다. 겸손의 영으로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구원받는 감격들이 넘치는 은혜의 아웃리치 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함정철 장로님 기도

하나님의 임재와 주권 다스림을 위한 기도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떄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불어와~~~
오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오~ 주님 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떄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오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정태경 장로님 기도

다락방의 모든 사역, 전도, 주일 예배를 위한 기도.

김종호 장로 기도 (내 사진은 없음)

차세대 캠프와 수기 사역을 위한 기도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내 하나님 영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 할지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가르치게 하여 주옵소서.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르치는 시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슴과 기도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성령충만하여 죄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겨외하는 자녀들로 자라게 하옵소서,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어른들을 공경하는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선한 자녀들 되게하사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학교 폭력과 왕따문화에서 자유로워지게 하여 주옵시고

게임중독으로부터 우리 자녀들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들 아이들을 지도할 때에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시고

사랑과 겸손과 온유함으로 자녀들을 잘 지도 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X2)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 날 선포케 하소서
그 날에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 이 땅 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모든 열방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 영광 중에 오사 주 경외하게 하시고
크신 능력으로 땅과 하늘 흔드소서 주를 기다리니 만물이 주의 날을 보게 하소서
그 날에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 이 땅 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그 날은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 이 땅 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축도 : 김관수 목사

광고 : 이삼형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