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6일 목요일 저녁 화평홀에서 경기A공동체 개강 예배가 있었다.
6시 30분부터 식사 배식이 되고 있었다. 내가 도착 했을 때 벌써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시고 계셨다.
풍성하게 간식후원해 주신 김윤오&박경숙님 가정(안평C), 고성혜 성도님(과천B) 감사합니다.
식당 한 가운데에도 우리 공동체 식구들이 식사를 하시고 계셨고
왼쪽 편에도 우리 공동체 식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맛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 섬겨주신 권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식사 이후에 방학동안 못 다하신 이야기들을 차 한잔과 함께 기분 좋게 나누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8시가 가까워 오자 화평홀 앞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명찰들이 기다리고 순서지가 기다리고 있다.
8시 가까이에 많은 분들이 안내 데스크에서 자기 명찰을 확인하시고 계신다.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8시 정각에 이윤석 찬양 사역자의 찬양에 맞추어 공동체 개강 예배를 시작한다.
왼쪽부터 과천2순 김진우, 진선미, 안산1순 순장, 찬양사역자 안평C4순 이윤석,
산본B5순 김혜영, 과천B5순 박효성님이 수고해 주신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 맘이 힘에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오직 예수뿐이네 오직 예수뿐이네
대표기도 박현규 장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나님 공동체 개강 예배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18년 해외31개국 186개팀 3,399명의 아웃리치팀이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번 학기에는 순 모임 60%이상 참여하는 , 순장모임 80%이상 참여
공동체 1인 1사역으로 영적으로 균형잡힌 건강한 공동체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새가족을 잘 돌보는 성숙한 공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순 개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질서있게 잘 진행 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김관수 목사님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능력위에 능력을 덧 입혀 주옵소서. 아멘.
특별찬양 : 안평C3순 박준석 형제 - 은혜 아니면 -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이제 나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 계시니 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살리라
환영 : 김관수 목사
공동체 개강 예배에 오신 한분 한분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옆 사람에게 인사할까요?
축복의 시간
10사람 이상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새 가족 소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른쪽부터 김은영님(안산2순), 송춘섭&정명숙(산본B4순), 이몽재&김문수(과천B6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송춘섭님은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이사를 오셨다고 하시네요.
새가족 소개
왼쪽부터 권현중님 장모님&권혁중님(안평C2순) 사위 정말 잘 보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정원식&심하늘 (아직 순 배정이 안되셨나요?) 잘 오셨습니다.
김은영(마리아순), 이종순(의왕A4순) 동경온누리교회에서 오셨다고 소개하셨습니다.
이윤수&김혜숙(과천A2순)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공동체 새가족입니다.
관심과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장로님들께서 공동체가 마련해 주신 작은 선물을 전달하셨다.
신임 순장 인사 : 임훈규 순장 (안평D2순)
내년이 70입니다. 장로 장립하는 것도 아니고 순장으로 다시 돌아 오는 것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생각하고 젊은 순원들 잘 케어하는 순장이 되겠습니다.
영적으로 부족해서 장로도 못 되었습니다만 부족한 되로 최선을 다해서 섬기겠습니다.
순장님들 격려
개강예배에 참석하신 전체 순장님들 잠시 일어나 주십시요.
순원들은 순장님을 향해 두 손을 펼쳐들고 순장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순장님들도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내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 주신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내 생각되로가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과 기도로 순원들을 잘 목양하게 해 주옵소서.
열정의 순장님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주신 사명감으로 잘 섬기게 하옵소서.
순장님들 축복 기도
김관수 목사님께서 순장님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시고
권용성 장로님께서 신임 임훈규 순장님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셨다.
함게 순장 됨을 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부지런히 잘 섬기겠습니다.
아웃리치 간증 안평D다락방 정제범 집사님
캄보디아 해외 아웃리치 보고 영상이 있었고
보은지역 국내 아웃리치 보고 영상이 있은 다음
안양평촌D다락방 정제범 다락방장님께서 북암교회 아웃리치를 하시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셨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셨다.
북암 교회 목사님들 위로하시고 교회의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는 목사님의 소식을
공동체에 전해 주셨다. 우리가 아웃리치를 반복해서 해야할 이유를 대변해 주신 것 같다.
말씀 : 거룩한 열정의 공동체 (신명기 3장 12~20절) 김관수 목사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열정입니다.
큰 어려움을 격으면 갈망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의 열정은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열정이란?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려는 열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고자하는 열심을 Passion 열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입니다.
거룩한 열정과 열망으로 불 타올라야 합니다. 열정을 회복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신명기 3장 본문의 말씀을 보면 약속의 땅을 앞에 두고 주저 앉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민수기 32장에 나오는 사건을 다시 다루는 내용입니다.
모압 광야에서 가야만 하는 방향을 확인했습니다만 열정이 식어버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40년의 광야 시대가 이제 막 끝나는 시점입니다. 이 때 전쟁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크기의 전쟁 규모의 전쟁이 아닙니다. 내 힘 내 능력으로 하는 전쟁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속한 전쟁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의 능력으로 무기로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께 속한 전쟁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총칼로 싸워서 빼앗는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빼앗는 땅입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어떤 면에서 순종의 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신 신앙의 원리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신 약속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승리 전쟁 이후에 요단강 건너 편에 있을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그러나 민32:1에 보면 르우벤과 갓 사람들은 가축 키우기에 너무나 좋은 땅에 머물길 원합니다.
가진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요단강을 건너기 싫었습니다.
광야 생활을 하면서 물이 없어 매우 어려움을 격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가축을 많이 소유 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많은 전리품을 얻게 된 것입니다.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몸에 배였습니다.
그 풍요로움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비전과 열정을 잃어 버렸습니다.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으려고 나왔습니까?
가나안 땅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는 목적 때문에 애굽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바산 땅 길르앗 땅은 목축 하기에 너무나 좋은 땅입니다.
풍요로움과 안락함과 풍성함에 안주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요단강 동편의 땅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의 땅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동편에 머물러 버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비전보다 내가 소유한 것이 더 좋겠다고 판단해 버린 것입니다.
요단강 동편 길르앗에 머물며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안안을 포기 할 때가 얼마나 있습니까?
인간은 어려울 때 힘들 때에는 비전을 품고 비전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삶이 안정이 되면 바뀌게 됩니다. 나이가 많은데 내 경험해 보았는데...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현실의 삶이 이 정도면 되지 않겠어 만족하기 시작합니다.
처음 불 타올랐던 열정이 점점 식어 집니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길 원하고 기대합니다.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 위로를 받습니다.
풍성한 재물에 타인의 인정에 마음이 계속 이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약속의 땅에 대한 비전과 열망이 점점 식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삶이 세속적인 삶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거슬르는 것입니다.
이젠 더 하고 싶지 않다. 머물고 싶다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회복 시킬 수 있을까요?
나를 부르신 소명과 비전과 사명감을 이루어 가는 바로 그 열정을 어떻게 회복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식어 버린 열정이 아니라 식지 않는 열정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 18절을 보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땅을 주어 차지하게 하셨다.
그러나 무장해서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은 너희 형제 이스라엘 백성 보다 앞서서 건너가야 한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날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신앙일까요?
민32:6 에 "모세는 갓지파와 르우벤 지파에게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는냐?"
라고 질책합니다. 약속의 땅 바로 앞에서 현실의 안주를 선택해 버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영원한 삶 보다 현실의 안락한 삶을 선택해 버립니다.
천국의 은혜보다 세상의 조그마한 일을 선택해 버립니다. 이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은 싸우는 것입니다. 신앙은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사로 동원된 사람은 싸움에 자원하는 사람입니다. 전쟁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전쟁이 내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뜻은 내가 싸우지 않는 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 사령관 되시는
하나님의 군사로써 싸우겠다는 의지의 고백입니다. 악한 이 세대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민32:7 말씀에 "너희가 어찌하여 낙심하게 하여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건너 갈 수 없느냐?"
사고 방식이 낙심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가데스바냐에서 12명의 정탐군이 정탐을 했습니다. 10명의 이야기가 군중을 낙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댓가로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뺑뺑이를 돈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낙심하게 하는 사고 방식과 싸워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와 거짓된 사고 방식과 싸워야 합니다.
영적인 싸움이 없다면 성도는 내 속에 유혹을 떨쳐 버리기 위해 날마다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주의 은혜가 아니고는 우리는 천국에 갈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현실 안주 말고 내 삶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져야 합니다.
누가복음 2장 48~49절에 보면 예수님이 유월절에 부모님을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 갔습니다.
한참을 지나서 예수님이 없어진 것을 부모가 알았습니다.
"애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현실의 많은 고난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잊어 버립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가나안 땅은 놀면 되는 땅이 아닙니다.
영적인 원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옛 사람과 끊임없이 싸우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싸워야 하나요?
신명기 3장 20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쉼을 주실 때까지 즉 진정한 안식을 얻을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며 언제까지 싸워야 하는가?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멘.
복음 전하는 자의 사명은 행21:13 말씀처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을 당 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 하였습니다.
과연 나는 이런 열정이 있습니까?
우리의 목적지는 길르앗이 아니라 가나안 땅인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이 땅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는 것이 목적지 입니다.
힘들고 지쳐도 나아가겠다하는 열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진 것이 많다는 이유로 길르앗에 머물러 안식 할 수는 없습니다.
억지로 하지 말고 열정으로 행하십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열정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머무르고자 하지 말고 앉아 있고자 하지 말고 영혼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말씀을 가지고 기도
순 모임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열정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복음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비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
르우벤과 갓 지파와 같은 자들이 되지 말게 하옵시고 여기가 좋사오니 안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가야 할 곳, 우리가 함께 가야 할 그곳은 요단의 서쪽이 아니라 동쪽임을 알게 하시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하는 비전과 소명을 회복시키시고 열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아멘.
주여 !!! 열정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이 땅 가운데 만족하고 안주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현실에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약속의 땅 주님이 주신 비전과 열정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거룩한 열정의 회복이 공동체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여!!거룩한 열정의 공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열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헌금 시간의 특송 과천 마리아 이왕 순장님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 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 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 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멘
축도 : 김관수 목사
광고 이삼형 총무
와이미션 스쿨
토요일반은 9월 8일 오후 5시부터 양재 두란노 홀에서
목요반은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양재 드림홀에서 시작합니다.
QT베이직, 일대일 양육자반 마치신 모든 분은 필수로 참석하셔야 합니다. 등록해 주세요.
공동체 OBC 스쿨을 개강합니다.
10월 10일 (목) ~ 11월 28일(목) 빌립보서, 강사 : 김관수 목사, 장소 : 군포하나로 청소년 센타
공동체 가을 소풍 : 10월 9일 (한글날) 장소: 시흥 갯벌 생태 공원
군포하나로 증 개축 입주예배 : 9월 19일(수) 오전 10시 30분
안녕히 돌아 가십시요. 늘 성령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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